부팅하다가-휴이온 타블렛 인식이 안 돼고 까만 화면 일때 문제 해결과 유의 해야할 점.

 
가끔 한 번씩 발생하는 문제들인데 하드웨어 관리를 할 줄 모르면 난감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산 지 얼마 안 됐을 때 특히  전기로 작동하는 제품은 정말 심쿵을 울려주곤 한다. 그나마 내가 그림으로 연재 같은 걸 하지 않아서 망정지... 
 
아마도 처음 액정 타블렛을 접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다.
 
큰맘 먹고 구매한 게 말썽일 때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기분이다. 해결되기 전까지. 이거는 그림을 그리려고 산 건지. 문제 풀이 매달리려고 산 건지.. 휴이온 카바스프로 24는 생각 보다 크기 때문에 모니터 안 쓰고 그냥 타블렛만 쓰게 됐다. 그래서 전원 넣을 때 가끔 모니터랑 헷갈려서 (한번 세팅 끝나면 거의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는데)
같은 문제를 반복적으로 겪고 있는 것 같다. 나처럼 사용하지 않고 모니터랑 타블렛이랑 같이 사용하면 전원 넣을 때 갑자기 바꿔서 문제가 되진 않을 것 같지만. 
 
몇 년 동안 차례대로 하나씩 겪고 나서 다시 반복되다 보니 이번에 포스팅을 해야겠단 생각하게 됐다. 최근 크리타도 타블렛 펜 작동에 문제가 돼서 포스팅해 두었다.  대부분 초기에 설정하는 걸 잘 몰라서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사용하다가 궁금해서 하나씩 만져본 후에 설정 바꾸어 놓은 것을 잊어버리고나 하면 나중에 애를 먹을 수 있는 문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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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온 캄바스 프로 24 -크리타 업데이트 후 불러오기 힘들어진 팝업 팔레트 / 필압 먹히지 않을 때 / 마우스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경우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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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팅이 안 되는 문제 해결하고 나니(그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니 마우스 오른쪽 버튼 잘 안 먹히던 것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컴퓨터 부팅이 안 되고 계속 UEFI로 들어가 지는 문제 / 부팅 느려짐 해결 (tistory.com)
 
지난번에 위 글을 쓰면서 별짓을 다해도 해결이 안 되던 팝업팔레트 불러오기가 되기 시작했는데 이거는 오늘 태블릿 USB 다시 꼽은 거 때문에 작동이 제대로 되는 건지 아니면 지난번 2번 글의 하드디스크 검사해서 된 건지 모르겠다.  2버 해결하고 나서 타블렛은 오늘 처음 킨 거라. 오늘 2023.12.23이다.  아마도 발행은 오늘 못하게  될 것 같다. 
 
 

부팅 시 타블렛이 안 켜지고 까만 화면인 상태인 문제 해결하기

부팅 순서만 잘 지켜도 문제 가 일어나지 않는데...   
며칠 전 부팅 휴이온 타블렛 키려다가 전원을 모니터로 전원 켜다가 끄고 바로 타블렛 키다가 부팅이 안 되는 문제를 겪고 나서 부팅 문제를 해결해서 이제 타블렛 켜고 작업하려고 하려고 했는데 타블렛 켰는데 휴이온 마크만 나오다가 윈도우 화면으로는 들어가지지 않아서 오늘은 타블렛 인식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부팅이 돼서 타블렛도 이제 사용할 수 있는 줄 알고 타블렛만 켰다가 인식이 안 돼서 모니터를 켜고 컴퓨터 종료 시킨 다음에 모니터랑 같이 부팅을 했다.
하지만 역시 타블렛은 화면이 검은 상태였다.  타블렛에 연결된 선이 문제 있는가 하고 타블렛 쪽에 꼽힌걸 다 뺐다가 다시 꼽고 부팅을 해봐도 마우스 움직일 때마다 장치 분리됐다고 드라이버에 나왔다. 다시 연결될 때 들리는 신호음이 귀에 거슬리게 들려왔다.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열어서 확인해 보니 장치 분리 됨이라고 나왔다가 다시 연결됨이라고 나왔다가를 반복했다.
 
휴이온 카바스프로 24는 타블렛은 전원선과 디스플레이 연결하는 선이 있다. 전원은 콘센트에 꼽고 나머지 두 개는 PC연결한다. 그리고 액정 타블렛에는 이세가지 선이 꼽혀야 작동이 된다.  USB 단자와 HDMI 단자, DP단자, D-SUB단자 전원 꼽는 기본적으로 있다. 밑줄 친 부분이 화면과 관련 있는 것이므로 세중하나 꼽으면 되는데 D-SUB는 옛날에 쓰던 거라 요즘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선은 제공이 돼서 가지고 있다. 
HDMI는 널리 사용되는 건데 이건 영상 신호만 전송하고 음성은 전송하지 않는다. 나는 처음에 저걸로 해야 되나 했는데 pc에 단자가 지원되면 DP 단자로 해도 된다. 
 
나는 처음에 타블렛에 있는 선만 3개 다 뺐다 꼽았는데 PC 쪽도 같이 뺐다 다시 꼽아야 하는 것 같아서 PC종료를 시키고 다시 부팅했다. 휴이온 태블렛 선을 뺐다 다시 꼽을 때는 PC종료 후에 하는 게 안전해서 나는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고 나서 마지막에
 
A 윈도우 화면 하단 왼쪽에 찾기에서 장치관리자를 검색 후

장치관리자 하드웨어변경사항 검색 아이콘이 나온 이미지다.

 
A
"하드웨어 변경 사항 검색 아이콘을 클릭" 하고 나서 PC종료했다가 다시 해도 안 되길래 그냥 켜둔 상태에서 하드웨어 변경 사항 검색 후 PC 쪽에 연결되어 있는 전원선을 제외한 타블렛 선 두 개를 뺐다가 다시 꼽으니까 연결이 타블렛에 모니터에 나오는 것과 똑같은 화면이 나왔다.
 
추가 (나중에 다시 부팅했을 때 펜이 작동이 안 되는걸 나중에 알았다. 다시 작동시키려면 하드웨어 변경사항 검색 후 타블렛 쪽에 있는 USB선을 뽑은 다음에  펜이 작동이 되나 보니 안 돼서  다시 하드웨어 변경 사항 검색 한 후 PC 쪽에 있는 타블렛 USB선을 뺐다 꼽았더니 작동이 됐다.) 
 
단 부팅이 되고 난 후에는  타블렛에 꼽혀있는 전원 단자도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 왜냐하면 PC USB나 HDMI 같은 건 선을 뽑았다 다시 꼽아도 되는 문제가 안 되게 되는 기능이 있는 것 같은데 있는데 명칭은 기억나지 나지 않는다.  그리고 아래와 B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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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펜을 작동시키는 USB와 HDMI 또는 다른 단자면 그 단자를 USB 따로 HDMI 한 번씩 장치관리자에서 하드웨어 변경사항 검색을 가각 따로 해주고 PC 쪽 선도 다시 뺐다 꼽아줘야 한다.  한 번에 하나씩.
나는 처음에 모르고 다 뽑았다 다시 꼽으면 될 줄 알고 태블렛 쪽에 전원선까지 세 개의 선을 뽑았다가 꼽았는데 타블렛에 화면이 나오긴 했지만 그때는 전원을 뽑은 상태을 것이다. 
두 번째 시도했을 때 USB선인 줄 알고 타블렛 쪽에 전원을 뽑았다 다시 꼽았더니 타블렛이 다시 까만 화면으로 돌아가서 또 모니터 키고 PC를 종료해야 했다.
 
 

 

이런 뒌장...

 
글 다 쓰고 이미지 만들다 저장하려고 하다 알게 됐는데 하드 하나가 또 사라져 버렸는데 그때 모니터가 인식이 안 되면서 검은색으로 변한 때인 것 같다. 그래서 지난번에 부팅이 느려지는 문제가 발생했었는데 아직 종료를 안 해봐서 모르겠다.  부팅인 느려지지 않더라도 하드 인식 안 돼서 본체 열어야 하는 상태다. 다시 킬 때 인식 되면 좋겠지만.
전원은 참 문제를 많이 일으킨다. 인식 안 된다고 선 다시 뺐다 꼽을 때 부팅이 되어있을 때  타브렛에 꼽힌 전원선은 뽑지 말 것.  USB나 HDMI는  DP 뺐다 껴도 되기는 했지만 전원 코드 뽑으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나는 C드라이브가 아니 E드라이브가 부팅 시 잡히게 되었나 보다. UEFI 설정을 바꿔도 다시 들어가 보면 다른 디스가 부팅 시 기본값으로 되어있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 
c  체크디스크 실행 후 부팅은 됐지만
하드가 완전 나가 버렸다.
전원 들어온 상태에 케이블을 건드리다가 하드가 나가 버리는 수 있나 보다.
UEFI /고급/ 저장소 설정하는 곳에서 플러그 앤 플레이인가....
이게 있었나.. 설정을 해놔야햐는 것 같은데  안 해놨다. 이건 내가 잊어버릴 까봐 참고로 적어 놓는 것이다.
알아보고 해야 하나 싶다. 내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다른 기능인지. 
 
하드는 1회 때누 검은 화면이었지만 다시 복구가 됐지만  2회 때는  다른 문제와 겹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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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런데 잠시 후 장치에 문제가 발생해서 오류를 수정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나오는 파란 화면이 떴는데 이럴 때는 아무것도 건드리지 말고 놔두어한다 2~3분 지나고 지나고 나니 알아서 부팅할 때 전원 넣은 상태에서 윈도우 진입 전에 나오는 까만 화면 오른쪽 화면 하단에 영어로 뭔가 써져 있는 화면 이 뜬다. 그러고 나서 부팅이 되는 줄 알았는데 까만 화면에 아무 키나 누르라고 영어로 뭐라고 써진 게 뜰 때 전원 버튼 눌러서 종료시킨 후에 다시 전원 넣어서 부팅해 주었다.  
 
원래는 타블렛 부팅할 때 나오는 휴이온 마크가가 니와야 하는데 안 나오고 있어서 살짝 왜 이러지 했지만 인내심을 가고 기다리니 윈도우 들어가기 전에 사진 뜨는 때부터 타블렛에도 화면이 나오기 시작했다. 
 
타블렛이 펜이 작동하기 시작해서 모니터 끄고 타블렛만 쓰려고 그램 종료를 누른 후에 크리타가 켜져 있어서 종료가 안 된다 그래서 크리타를 종료하려고 돌아왔다가 다시 마우스 밖에 작동이 안 됐다.  이게 혹시 마우스 우선으로 작동이 돼서 그런가 하고 휴이온 드라이버에 들어가 봤더니 감마 체크가 되어 있었다. 그것 때문인 가했는데 그거 때문은 아니고 다시 부팅하니까 타블렛이 잘 작동했다. 변경후 제대로 인식이 되는지 확인하려면 정상 종료 후 전원 PC전원선 까지 다 뽑고 다시 꼽은 후에 다시 확인해야 하는 것 같다. 
 
타블렛 세팅은 정말 중요한 일이라 번거로워서 전원 넣을 때 항상 유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내 경우는 조립 PC여서 그런 건지... 전원 넣을 때 순서를 지켜서 조심하면 문제가 없는데.. 오랜만에 하려니 헷갈려 버려서 
 
 
지난번에 무시하고 강제 종료 이틀 동안 컴퓨터 고치느라 애를 먹었다. 
자주 안보는 파란 화면이 뜨면 내용을 잘 읽어보고 차분히 기다리면 알아서 고쳐 주므로 마음을 느긋하게 먹어야 고생을 덜한다.  몇 분만 기다리면 되는데 길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아무 키나 누르다가 강제 종료해 버리면 부팅도 안 되고 타블렛 설정도 다시 해 줘야 하는 경우가 발행한다. 
 
나는 전에 디스플레이 설정할 때 복제로  해 두어서 따로 복제를 설정하지 않았는데 안돼 있는 경우 모니터와 타블렛을 같이 켠 후 부팅한 후 PC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 디스플레이 설정이 나온다.
 

 디스플레이 설정에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여러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디스플레이 복제로 설정했던 것 같다. (지금은 두 개 켜놓고 작업하기가 번거로워서 타블렛만 켰더니 하나밖에 안 나온다.)
 
모니터와 타블렛 같이 켜고 부팅하면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들어간 화면이다 모니타블렛을 켜고 부팅했을 때 둘 다 정상이면 1 과2로 표시 된다. 안 나오면 검색 버튼 누르기 표시한 이미지다.

 
 
 
 

여러디스플레이 사용시 화면을 분할 할 건지 복제할건지 선택하는 메뉴가 나온 임미지다.

 
 
나는 복제를 선택했다. 듀얼로 선택했다. 모니터나 타블렛 중하나 만 선택하면 검색버튼 만 나오고 메뉴는 뜨지 않는다.
 
결과 
타블렛 다시 작동하기 시작했다.
 
 
백업해 놓은 파일들을 남아 있는걸 다른 드라이브에 옮기고
전에 하드에 폰사진 백업 후에 하나도 안 남겼으면 후회했을 텐데 기억하고 싶은 사진들은  사진을 남겨 두었던 게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다. 
 
타블렛 DP선을 교체했다. PC에 HDMI 단자자가 하나 있는데 모니터가 사용 중이라 디스플레이 포트에 타블렛 꼽아서 사용 중인데  DP선은 길이가 넉넉한 걸로 사는 좋다.
DP선에 대해선 다음에 포스팅하기로 하겠다. 
 

2024.1.4
 추가 앞에 적었는지 모르겠는데 생각나서 추가한다.
나는 c드라이 체크 디스크 실행은 여러 번 했는데 부팅 시 잡히는 건 다른 드라이브였는데 (그래서 윈도우가 나가바리지 않은 것 같다. ) 용량이 커서 디스크 체크 실해 시간이 많이 걸려서 한 번만 했었다 근데 그때 팝업 팔레트 블러오기가 타블렛 펜 윗 버 버튼을 눌렀을 불러와졌었다 그 후에 다시 케이블 고장 나서 갈 때 태블릿 인식시키기 다시 했었는데 그 후로 다시 팝업 팔렛트 불러오기가 펜으로 안되었다.

부팅 시 잡히게 되는 디스크로 사용할 경우에 요량이 크면 분할해서 사용해야 나주에 오류체크할 때 시간이 많이 걸리 않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건 그냥 내 생각이다 검증을 안 한 상태다. 분할하지 않은 상태에서 디스크 검사한다 보니 14시간 이상 걸린 것 같다.

하드 여유가 있으면  백업해 놓고 놓고 써야 필요한 부분만 나눠서 관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설치 당시도 그렇기 지금도 컴알못이라. 포멧 하지 않고 분할할 수있는 지 모르겠다.


새 하드 설치할 디스크 때 디스크 분할 알아보고 해야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적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