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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아치형 입구) 벌써 날이 어두워져 간다 옛날에 촬영된 영상들에 나오는 건물들 바라보다가 규모가 좀 큰 건물들은 하나 같이 아치형 입구를 갖고 있었다. 그런 건물은 유럽에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어쩌다 궁 근처를 지나가긴 하지만 기억이 안나는 건 봐도 누가 내 머리에 약을 치는 건지 잊어버리곤 만다.우리나 궁도 아마 광화문은 아치형으로 돼있는 것 같다. 건물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 건 아니었는데 꿈에 가끔 내가 잘 모르는 장소에 가 있을 때가 있는데 어쩔 댄 네모 반듯하게 올라간 커다란 좀 큰 건물들이 나오는데 우리 동네도 아닌 것 같고 나랑 무슨 상관이 있는 지도 모르겠지 가장 최근에 어떤 길에 몇 층 정도 되는 큰 건물 들있는 곳에 갔는데  길이 상당히 폭이 넒어서 길이라기보다는 살짝 비탈도 있고 그랬던 같.. 2025. 2. 9.
나비 꿈 얼마 전이었는데 임시저장 해두고 잊어버려서  마무리 한려고 다시 쓰는 중이다.부처님 오신 날이었나 보다. 아침에 깨기 전에 큰 나비가 날아다니는 꿈을 꿨다. 어떤 장소에 도착을 한 건지 거기 식물이 있는 곳에 여러 가지 종류의 특이해 보이는 나비들이 날고 있었다.  마지막에 본 나비는 흰색 바탕에 땡땡이 무늬가 있어서 너무 신기했다. 그것도 가지련하게 날개 장자리에 한 줄로 둘러져 있어서 차치 자로 그린 듯한 원모양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넓은 공터 같은 곳에  가슴 정도 오는 크기의 동일한 식물이 나무 같은데 가지는 잘 보이지 않는 정원스 같은 게 가득 차있었다. 어두워지고 다시 보니 부채꼴 모양으로 파도 타는 듯 한 느낌이 들었고 은은하게 자체 발광 중인 것 같아서 신기했다. 마치 현실이 아닌 세.. 2024. 5. 29.
개꿈 예지몽일까...벌써 일어난 일이라고 꿈꾼 건 줄 았는데 알 수 형태로 나타나서 앞으로 생길 일을 말하고있는 것 같았다. 그냥 지나가는 꿈인 줄 알았는데. 어떤 이야기를 듣다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란 느낌이 들었다. 별로 놀라운 것이 없는 내용일때도 있고 전쟁과 재난때 문인지... 처참한하거나 놀라운 장운 장소게 가 있기도 하는 것 같다.   오늘은 같은 장소인데 꽃밭으로 변해서 내가 거길 밟고 들어갔다가 꽃이 망가지질가 봐 가장자리로 나와서 보니 두판으로 나뉘어진 곳에 한쪽은 노란색 한 쪽은 조금 진한 분홍색의 소국 비슷한 꽃이피어 있었고 땅아래가 약간 들려있는 것 같아보였다. 거기에 강아지 있는 것 같았는데 모습이 불확실하고 떠돌 개이거나 사나울 것 같은 생각에 확인 하지 않으려다가 내가 자세를 낮춰들.. 2024. 5. 2.
스카이 다이빙 꿈 내가 옛날에 지나갔던 곳. 네이 버 지도를 찾아보니 나온다. 아 졸린 건지 피곤한 건지 그렇지만... 아마도 사포닌 성분 때문 일까.. 몇 가지 섞인 거 같은 강렬한 맛 때문에 겉으로는 쌩쌩해 보인다. 물을 잘 안 마시다가 왜 물을 안 마신 건지 생각이 났다. 맹물을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울렁거렸는데 나는 이미 염분이 적당히 있는 물을 먹었기 때문에 별로 갈증이 나거나 목마르지 않던 것 같다. 채널을 돌리다가 보면 나 혼자 산다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는데 요즘은 중드를 보느라 잘 안 보는데 박나래 님을 몇 봤는데 내 머릿속에서 그녀는 모든 것을 시도해 보는 실험 적이거나 강인한 생활력의 소유자로 기억되고 있나... 예전에 번지 점프할 때 무서워했던 것 같은데.... 꿈속에서 박나래 님과 다른 누가 한 .. 2024.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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