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몽일까...벌써 일어난 일이라고 꿈꾼 건 줄 았는데 알 수 형태로 나타나서 앞으로 생길 일을 말하고있는 것 같았다. 그냥 지나가는 꿈인 줄 알았는데. 어떤 이야기를 듣다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란 느낌이 들었다. 별로 놀라운 것이 없는 내용일때도 있고 전쟁과 재난때 문인지... 처참한하거나 놀라운 장운 장소게 가 있기도 하는 것 같다.
오늘은 같은 장소인데 꽃밭으로 변해서 내가 거길 밟고 들어갔다가 꽃이 망가지질가 봐 가장자리로 나와서 보니 두판으로 나뉘어진 곳에 한쪽은 노란색 한 쪽은 조금 진한 분홍색의 소국 비슷한 꽃이피어 있었고 땅아래가 약간 들려있는 것 같아보였다. 거기에 강아지 있는 것 같았는데 모습이 불확실하고 떠돌 개이거나 사나울 것 같은 생각에 확인 하지 않으려다가 내가 자세를 낮춰들어가 보니 키우던 강아지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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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인 좁아서 몸을 돌리기도 비좁은게 마치 개가 파놓은 땅굴 같았다. 내게 다가오지 않고 잠시후 뒤돌았는데 그좁은 틈에 들어갔다 돌아나오려고 하는데 너무 좁아서 빠져나 나오 려다 애를 먹었다.
어제 누가 강지를 데리고가는 것을 보았나. 아니면 며칠 전이었나. 지나가는 개를 보다 키울 마음이 없는데 어떤 느낌이들이 흐릿하게 형성되려다 흩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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