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79 오예스 대신 핫초코 마트에 갔다가 핫초가 2천 얼마였다. 3000원은 안 넘고. 오예스 먹고 싶은데 미니 밖에 없어서 대신에 핫초코를 샀다. 미니 너무 작은데 포장지만 잔뜩 나온다. 두 번째로 가까운 마트에 가야 큰 게 있는데 다른 마트 들려서 나오려고 할 때 진열대에 코코아색 박스가 눈에 들어왔다. 마트 가려고 그날 문 열고 나가서 조금 걸어가다가 너무 추워서 다시 집으로 돌아와 옷 갈아입고 갔다. 그래서 그냥 핫초코 사 와서 다음날 꺼내 서 타먹었다. 10개 들어있고 스틱 형태로 되어 있어서 그냥 뜨거운 물 부어서 마시면 돼서 간편했다. 요증 정말 손이 바빠서 간편한 중요해진 것 같다.진한 코코아 맛이 났다. 거품이 생겼을 때 재빨리 사진을 찍었다. 조금 있으면 없어지는 줄 알고 요즘은 차도 잘 안마셨는데 데 코.. 2024. 12. 6. 크리타 팝업 팔렛트 타블렛용 도커 다시 세팅하기. 액정타 블렛에서 크리타 사용기 위해 도커 세팅에 관한 이해 크리타에 대해서 포토샵을 사용할 줄 알면 기능적인 면에서 좀 수월하게 사용하 수 있지만 몰라도 그냥 도구들 꺼내 놓고 재밌게 그리고 저장만 잘하면 된다. 다만 장시간 사용해야 하는 경우 거나 처음 사용하는 경우 참고가 되길 바란다. 단축키만 따로 파는 것도 있지만 나는 없기 때문에 이번에 발상을 전환했다. 휴대용 태블릿보다는 액정 커다란 액정이라 거기에 맞춰서 세팅을 잘해야 동작을 크게 하다 지치지 않고 쓸 수 있다. 실물에 (종이나 다른 것들) 그리고 물감들을 채색을 하던 사람들은 어느 정도 그림을 그릴 때 어디에 뭐가 필요한지 필요한 도구들을 자기가 쓰기 편한 자리에 잘 세팅하는 게 몸에 배어있겠지만 나는 채색화를 잘 그리지 않기 때문.. 2024. 11. 27. 현재성 / 장제산 노래 듣다가 글을 쓰다 보면 발행을 하지 못하고 저장된 상태로 머물게 되기도 하는 거 같다.그게 왜 그렇게 되는 걸까 시간 들여서 쓰고 발행을 못하게 되는 것지금 하고 있는 것으로 관심이 옮겨 가버려서인 것 같단 생각을 했는데 그럼 지금 하는 걸 쓰면 되지 않나 싶은데 별로 지속되지 않는 그런 것들일 수도 있어서인가. 생각은 현실보다 빨리 이리저리 옮겨 다녀서 모든 것을 기록하는 것은 의미 없이 가벼운 것일 수도 있어서 인 것 같은데 그런 것들이 쌓여서 어떤 건 결과가 나오기도 하고 어떤 것은 휘발되리기도 한다. 장제산 님 노래를 듣는데 너무 안 들려서 그냥 틀어놓고 있다. 언젠가 들리겠지 하다가 번역기에 대고 말해봤더니 이상한 문장이 돼버려서 성조가 어렵단 생각을 하다가 나중에 다른 생각이 들었다. 이 사람은 .. 2024. 5. 29. 나비 꿈 얼마 전이었는데 임시저장 해두고 잊어버려서 마무리 한려고 다시 쓰는 중이다.부처님 오신 날이었나 보다. 아침에 깨기 전에 큰 나비가 날아다니는 꿈을 꿨다. 어떤 장소에 도착을 한 건지 거기 식물이 있는 곳에 여러 가지 종류의 특이해 보이는 나비들이 날고 있었다. 마지막에 본 나비는 흰색 바탕에 땡땡이 무늬가 있어서 너무 신기했다. 그것도 가지련하게 날개 장자리에 한 줄로 둘러져 있어서 차치 자로 그린 듯한 원모양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넓은 공터 같은 곳에 가슴 정도 오는 크기의 동일한 식물이 나무 같은데 가지는 잘 보이지 않는 정원스 같은 게 가득 차있었다. 어두워지고 다시 보니 부채꼴 모양으로 파도 타는 듯 한 느낌이 들었고 은은하게 자체 발광 중인 것 같아서 신기했다. 마치 현실이 아닌 세.. 2024. 5. 29. 이전 1 2 3 4 5 6 7 ···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