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78 린이 새 드라마 - derailment 본다. 린이님(임일) 나오는 중드 derailment(탈선) 보는데 시작할 때 여주인공이 (짱샤오옌 강효원) 가상 현실 세계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 첫 화본지는 조금 돼서... 여주인공이 부잣집 딸로 살아가다가 어느 날 사고를 당하면서 이상하 곳에서 깨어나게 되는데 화려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뭔가 화려했던 모습에 비해서 초라한 차림을 깨어나면서 자기가 누구인지도 잘 모르고는 거 같았다. 길을 찾아 나오다가 어떤 여자의 트럭을 얻어 타게 되는데 너무나 바뀌어버리고 낯선 곳에 있다 보니 아무도 믿을 수없는 것 같아하자 차를 태워준 여자가 자기 나쁜 사람 아니라며 차에 운전면허 같은 것 걸어놓은 걸 보라고 하면서 안심을 시킨다. 여자의 차를 타고 가다가 가방을 뒤져보다가 자기 신분증 같은 걸 보고 자기 이름이 강효원.. 2024. 1. 16. 동물형 직립 보행 인간 꿈 /내가산 머리핀 꺼내려는 꿈 어제는 낮에 고양이 사진을 봤는데 밤에 일찍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어딘가를 갔는데 나는 마침 근체에 아는 동네가 있어서 샛길로 빠져서 들렀다 가기로 했다. 꿈인 줄도 모르고 너무나 생생한 현실 같았다. 동네의 어떤 장소에 가보니 고양이가 보여서 나는 두 번 그곳은 방문한 것 같았다. 그러니까 하루가 아닌 여러 날을 꿈속에서 머무른 것처럼 두 번째 가보니 그곳은 누군가 운영하고 있는 것 같은 고양이 쉼터 같은데 잔디밭도 조성되어 있고 작은 고양이 집이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있었는데 고양이가 들어갈 만큼 크진 않은 것 같았는다. 각 집마다 한 마리씩 자기 자리인 듯 앞에 앉아있었다. 첫 번째 갔을 때는 그냥 길고양이들 몇 마리가 나무 그루터기 같은 곳이랑 풀숲 같은 곳에 있었는데 실내로 바뀌어있었다. 나는 고.. 2024. 1. 13. 내시가 된 꿈 한동안 그렇게 춥지 않은 것 같아 마치 봄이 얼만 안 남은 것처럼 나뭇가지에 꽃순이 올라오고 있는 것도 보고 주말이었나...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던 길에 커플이 걸어오고 있어서 그런 그런 착각이 들었나 보다. 동네 친구인 여러 명이 자전거 타고 가는 모습도 보이고. 나는 한동안 안 나가고 방콕을 잘 돌아다니는 시간에 나갔더니 평소와 다른 모습이 보인 것 같다. 어제였나... 일본 성 같은 건물은 나는 높은 벽을 타고 올라고 있었는데 내가 내시가 된 것 같단 생각을 했다. 입궐할 때 벼슬하던 사람들이 입은 옷을 입긴 했지만. 축대처럼 쌓아 올린 벽을 올라와서 또 한 칸 어느새 더 올라갔서 내가 올라왔던 곳을 바라보니 전지현 님이 담벼락 타고 올라오고 망을 보느라 얼굴만 살짝 보이는 것을 내가 내려다보고 .. 2024. 1. 7. 건물 꿈 며칠 전에 꾼 꿈이다. 그저께 잘 시간쯤 에는 어디를 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했지만. 그날 꿈은 기억나지 않았다 아침에 약간 기억이 날 듯 말듯하다가. 현실이 방형을 잡지 못하고있다보니 꿈에서 생각지 않는 곳에 도착해 버리는 건가 아니면 난중에 언젠가 가게 될 곳인 건가.. 그리고 오늘은 아침에 잠에서 깨고 나서 다시 잘 때 꾼 건 지 모르겠는데 지하철 역이었던 것 같다. 새로 만들어진 지하철 같이 모든 것이 새것 같이 보였고 나는 밖으로 나갔는데 도시였다. 초고층 빌딩의 있는 도시는 아니었고 그렇게 높지 않은 4~5층 정도 건물들인데 역시나 지어진 지 얼마 안 되는 큰 건축물들이었다. 나는 길을 따라 조금 내려가니 운동장 같은 곳이 이 나왔는데 사람들 몰려있었고 나도 잠깐 거기로 갔다. 학교 건물은 아.. 2024. 1. 7. 이전 1 ··· 4 5 6 7 8 9 10 ···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