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님(임일) 나오는 중드 derailment(탈선) 보는데 시작할 때 여주인공이 (짱샤오옌 강효원) 가상 현실 세계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 첫 화본지는 조금 돼서... 여주인공이 부잣집 딸로 살아가다가 어느 날 사고를 당하면서 이상하 곳에서 깨어나게 되는데 화려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뭔가 화려했던 모습에 비해서 초라한 차림을 깨어나면서 자기가 누구인지도 잘 모르고는 거 같았다.
길을 찾아 나오다가 어떤 여자의 트럭을 얻어 타게 되는데 너무나 바뀌어버리고 낯선 곳에 있다 보니 아무도 믿을 수없는 것 같아하자 차를 태워준 여자가 자기 나쁜 사람 아니라며 차에 운전면허 같은 것 걸어놓은 걸 보라고 하면서 안심을 시킨다. 여자의 차를 타고 가다가 가방을 뒤져보다가 자기 신분증 같은 걸 보고 자기 이름이 강효원이란 것 파악하게 된 것 같다. 그릭 날짜를 물어보니 자기가 살고 이던 시간 대보다 몇 년 전으로 온 걸 알게 되고 자기가 타임 슬립했다고 생각하게 된다.
가다 휴게소인지 아니면 편의점에 들러서 뭔가를 산 것 같은데 중요하지 않아서 잊어버린 것 같다. 근데 치롄(린이 님) 거기에 들렸는데 다시 찾아보니 치롄이 오토바이 주유하고 있었는데 편의 점에서 전화를 전화가 안 걸리자 두통인지 현기증을 느끼면서 손을 머리를 잡고 빠져나오면서 치롄을 스쳐 지나오는데 치롄이 효원의 뒷모습을 쳐다보다가 전화를 걸면서 편의점으로 들어가는데 편의점 전화벨이 울리고 점원이 전화를 받고는 전화 건 소녀가 바로 조금 전에 나갔다고 가르쳐 준다.
치롄은 무는 신호를 받아서인지 효원이 처음에 쓰러져있던 곳으로 간다.
다시 찾아보니 효원이 처음에 쓰러져 있던 곳에서 신분증이랑 특이하게 생긴 핸드폰 같은 걸 가지고 있었는데 자기기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수풀을 헤치고 나오다가 쓰러져있는 것을 트럭 운전하던 아주머니가 발견했다. 시간이 자니까 내용이 자꾸 왜곡되는 것 같다.
갖은 거하나 의지할 곳 도 없는 효원을 한밤중이라 자기 집으로 데려가는데 공동 마당 있는 것 같은 - 오래된 다세대 같은 건물이 있는 곳으로 효원을 데려가는데 효원은 자기가 살던 곳이랑 너무나 동떨어진 후진 곳에 왔다고 생각한다.
재워주려고 데려온 아주머니의 집에는 학생인 딸이 효운을 그다지 반가워하지 않는 것 같았다. 다음날 효원 일어 나가보니 공도 마당에서 사람들이 씻고 있는데 더럽고 불결하단 듯 쳐다본다.
그때 자기를 데리고 온 아주머니 딸이 효원을 비키라는 듯 밀치며 나오고 있고 효원이 뭐라고 하고 한마디 한 것 같은데 아줌마가 딸을 부르면서 아침으로 먹을 건지 도시락인지 들고 쫓아 나온다. 딸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위층에서 뭔가 떨어지면서 아줌마는 머린에 피를 흘리면서 쓰러진다.
어젯밤에 사람 놀래키며 장난인지 좀 의심이 드는 꼬마가 다시 사고를 쳐버렸다.
효원을 재워준 아줌마는 남편 없이 딸을 혼자 키우고 있는 것 같았고 효원을 별로 반기지 않던 딸은 효원에게 도와달라고 하는데 효원은 자기도 지금 갖은 게 없고 낯선 곳에 갑자기 떨어진 터라 도움을 거절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아줌마 딸이 제발 도와달고 울면서 부탁하니까 갖은 거 다 내놓은 뒤에 그냥 가려고 했던 같은데 병원 수납하는 곳에 가서 사정을 하는 것 같았다. 그래도 자기가 조금은 더 나이가 먹었으니까 매달려보는 애를 생각해서 그러는 것 같았는데 돈이 부족하단 상정을 얘기하면 가족도 여기 있고 떼먹고 도망가지 않겠다고 하면서 사정을 해보니 사장에게 물어보게 다고 하면서 원무과 직원이 전화를 거는 사이에 양복 입은 치롄(기련)이 나타나서 돈을 내놓는다.
효원은 원무과 직원에게 신경 써줘서 인지 고맙다고 인하고 치롄에게도 고맙다고 인사하고 아주마 딸을 데리고 빨리 가자고 가버리는데 치롄이 효원에게 뭔가 할 말이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바라보고 있었다. 처음에 번 안 하고 보다 가 그냥 키다리 아저씨 같은 역할인 가했는데 효원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도와준 거였다.
병원에서 나온 효원은 길을 걷다 햄버거를 들고뛰어 오더 학생과 부딪히는데 돈을 거의 다 내줘 버리고 나서 어디로 가야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길바닥에 떨어진 햄버거를 보고 배가 고픈지 아깝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그렇게 살진 않던 사람이라서 줍지는 않는다. 힘든지 잠만 깐 화단 턱에 앉아 있다가 햄버거가 가게를 바라본다. 하지만 남은 돈이라곤 동전 두 개뿐.
치롄은 따라왔는지 앉았는 효원 앞에 나타나자 효원이 벌 썬 빚 받으러 온 줄 알고 병원에 입원한 사람들에게 받으라는 듯 말하고 인사하고 빨리 자리를 뜨려고 가는데 치롄이 머리에 난 상처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효원이 무슨 상관이냐면서 알지 못하는 사람이 참견하는 것 같이 우리가 친한 사이가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하자 치롄은 효원이 왜 자기를 모른척하지? 하고 생각한다.
그리고 효원은 돈도 없는데 다시 엮이고 싶지 않아서인지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다시 두통이 오면서 쓰러져 버린다.
치렌이 효원을 병원으로 데려간다. 간호사가 저혈당으로 쓰러졌다고 아침 꼭 챙겨 먹으라고 한다. 병원에서 깨어난 효원은(장햐오옌) 떠나지 않고 계속 자기를 챙겨주는 치롄에게 속셈이 따로 있어서 그러는 것 같다면서 의심하기 시작하고 자기는 장회장 귀한 딸이라고 말하면서 분수를 알라는 식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 치롄이 어이없이 바라보자 못 믿냐면서 확인 시켜주려고 전화를 거는데 치롄 전화기에서 벨이 울리자 효원은 그럴 리 없다는 표정으로 다시 한번 전화를 건다. 하지만 역시 치롄이 전화를 받는다.
치롄은 효원의 신분증으로 꺼내들면서 장 회장 딸이 아니라는 걸 확인이 시켜 주려고 하는데 효원은 그게 자기 신분증이 아니라고 말한다. 효원의 기가 막힌 반응에 입을 다물고 문제적인 인간을 바라보듯이 효원을 바라본다. 치롄은 실제 장 회장이 어떤 사람인지 검색해서 확인시켜 주는데 효원은 자기가 기억하는 것과 다르자 뭔가 잘못된 것을 느끼기 시작한다.
효원은 병실에서 나오다가 장 회장 딸일 때 자신의 환영을 보게 되고 혼란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 강가에 가서 타임슬립 하는 통로라고 생각하고 투신한다. 하지만 효원은 물에 빠져서 타임 슬립한 게 아니었다. (자동차 사고 나는 장면이 나왔었다.) 주변에 있던 마을 주민이 와서 그녀를 구하는데 물이 그렇게 깊지 않았다.
강물에 물에 투신해서 주변에 있던 사람에 의해 구조된 후 경찰서에 형사가 왜 자살하려 했냐고 물으면서 실연 당했냐고 묻자 효원은 자기는 실연당한 게 아니라고 보내 달라고 한다. 그러자 경찰은 효원이 일으킨 물의에 대해서 구속될 수도 있는 사안이라면서 여러 가지 예시를 들어주는데 효원 자기는 그런 말 처음 들어본다며 자살도 범법이냐고 하자 형사는 자살시도한 것을 시인한 거라고 하는데 치롄이 경찰서로 들오고 있었다.
치롄은 효원에게 갈아입을 옷을 던져주고 경찰과 이야기를 하는데 무슨 관계냐고 물어서 동창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둘이 사귀는 줄 알고 지금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인다면서 책임지고 잘 돌봐주라고 하는 것 같았다. 둘이 싸운 줄 알고.
근데 치롄은 사귀는 아닌듯한데 그냥 아니라고 말하지 않고 일단정신이 온전하지 않아 보여 선인지 자기가 맡을 생각인 듯.
치롄은 뭔가를 조사하고 있었는데 효원을 계속 도와주는 걸로 나와서 둘이 무슨 사인가 궁금했는데 20화 거의 될 때쯤인가 넘어가서 학교 다닐 때 이야기가 나왔다. 의지할 곳 없고 자기가 누군지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효원을 계속 구해주고 도와줬는데 나는 처음에 이해하지 못했는데 효원이 고등학생 때 아이들에게 공부를 잘해서 진 괴롭힘을 당하는데 치롄이 있는 쪽으로 도망치다가 우연히 치롄이 효원을 쫓아오던 애들을 혼내주고 난 뒤부터 효원은 치롄이 있는 곳이 은근 슬쩍 껌딱지같이 붙어서 위험을 모면하게 된다.
치롄이 집이 없는지 학교의 창고 같은 곳에서 자다가 애들에게 쫓겨온 효원을 만나게 되는데 사나운 치롄을 보고 괴롭히려고 쫓아온 애들은 돌아간다. 근데 치롄은 효원이 일부러 자기 있는 곳으로 온 걸 알고 있다는 듯 자기 동선을 꿰고 있다가 위험해지면 일부러 자기를 방해하러 온다고 하는 것 같다. 귀찮아서 더 이상 도와주기 싫은지.
효원 자기는 공부해서 대학에 가야 하는데 지난 선생님에게 한 번에 경고받았는지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키면 안 돼서 애들하고 싸울 수 없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효원이 치롄 숙제인가 공부를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서로 돕자고 한 것 같다.
그 뒤론 게임방에도 같이 가고 그렇게 지낸다.
한편 혜원은 미용실 청소하는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밖에 나와 물을 뿌리려던 게 스쿠터 타고 지나가던 치롄이 물세례를 받게 돼 혜원이 미안해선지 미용실에 들어와서 옷을 말려 주게 된다.
치롄은 PC방이 공사하게 돼서 갈 곳이 없어지게 된 걸 알게 되고 가게에서 밤에 머물러도 된다고 자기 먹을 것도 챙겨다 주기로 하고 도와준다. 다음 아침 만두 같은 걸 싸 들고 왔는데 치롄이 먹다가 갑자기 인상을 찌푸린다. 어디서 나 거냐고 따지자 효원이 자기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안 익었나 보다. 아무튼 그때부터 효원이 치롄을 챙겨 줬었나 보다.
치롄이 집이 없나 했는데 치롄의 아버지가 집을 떠나 버리고 엄마는 얼마 못 사시고 돌아가신 것 같다. 아빠는 이혼할 마음은 없었다고 하는데 돌아와보니 엄마는 이미 돌아신 후고 그동안 치롄은 집 나와서 방황하며 지낸 것 같다.
학교 다닐 때 효원은 공부는 잘 하지만. 좀 소심한 편이었던 것 같은데 자기가 장 회장 딸로 살아가고 있을 때는 거의 갑으로 만 산 것 같아서 효원으로 돌아고 난 후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까칠하게 군다.
치롄을 만나고 쓰러졌다가 병원에서 나와서 강물에 투신해 봤지만. 자기 가 살던 세계로 돌아가지 못하고 갖은 거라고 음식도 제대로 사 먹을 수 없는 동전 두 개뿐이란 노점에서 반찬도 아무것도 없이 면인지 밥인지만 사정하여 겨우 사 먹게 됐던 것 같다.
치롄은 자기를 기억 못 하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효원에 당분간 쓸 돈을 주는데 그 돈을 받지 않고 가져가라고 했는데 치롄이 안 받아서 떨어진 거지 효원이 이유 없이 돈 받을 사이가 아니어서 던져 버렸던 건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치롄은 그냥 가버리고 효원이 자기의 처지가 어쩔 수 없다 보니 그 돈을 가지고 당분간 버텨야 해선지 아무튼 돈을 가져간 것 같다.
효원은 방황하다가 게임방 같은 곳에서 알바를 시작하게 돼 것 같다. 잘 곳이 없다 보니.
전반부는 효원이 방황하는 장면이 나온다 치롄이 준 돈으로 조금씩 나눠서 쓰면서 끼니도 해결하고 일자리도 찾게 된다. 처음 아르바이트하는 곳은 PC방 같 곳인데 담배 연긴지 뭔지 공기가 뿌연 곳이었다. 아르바이트한 돈으로 그 돈을 갚으려고 하는 것 같기 하고.. 전반은 번역 없이 보다 보니... 그냥 그녀의 불안정한 조금씩 나아져가는 것을 보면서 처음보단 차차 나아지겠구나 하면서 본 것 같다.
효원은 학교 성적도 좋았고 미술에도 잘 하는 편이었는지.. 나중에 치롄 선배인지 친구가 운영하는 미용실을 소개받아서 청소 일부 터 시작하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 머리하는 걸 보고 자기도 미용하는 걸로 바꾸려고 노력을 많이 기울인다. 근데 장 회장 딸로 살던 기억 때문인지 효원은 자꾸 직원들과 충돌하는 등 말썽을 빚다가 나중에는 우여곡절을 겪고 자리를 잘 잡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나중에 다른 가게 갔다가 우연한 기회로 메이크업을 해주게 되는데 반응이 좋아선지 자중에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교육하는 곳에서 수강을 하는 것 같았고 미용실을 떠나고 나서 전업하게 된다.
효원이 미용실 사장 보고는 오빠라고 하는 것 같았다. 치롄보다는 나이가 많은 듯. 같은 학교였는데.
미용실 사장이 숙소도 마련해 주고 치롄이 장도 봐주고 옷이 없는 효원과 쇼핑하러 가는데 수수한 옷을 입은 줄 알았았는데 효원은 더 좋은 옷을 골라 입는다.
효원은 현실에서 적응하면서도 가끔씩 보이는 장 회장 딸로의 살 때의 모습 때문에 자기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알고 싶어하고 강효원에 대해 알아내려고 하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마음을 놓지 못한다 그리고 자신이 게임 속 세상의 강효원이 그린 그림을 보면서 인생을 바꿔치기했단 걸 알게 되고 치례 이 알고 있는 그 강효원이 자신에게 얼마나 파렴치한 일을 했는지 화가 나서 따지듯이 말한다.
치롄은 자기가 알고 있는 강효원과는 생각하는 것도 행동하은 것도 너무 다른 효원을 보면서 자기 친구 몸을 제대로 챙겨주지 않아서 자꾸 쓰러져 버리는 것이 염려가 되는 것 같다. 아마도 효원이 자신이 왔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을 돕기로 하고 대신에 자기 친구의 몸의 안전하게 다치지 않고 사용해야 한다고 계약하는 것 같은 내용이 나온 것 같다.
실에 불가능 한 이야기인 것 같긴 하지만 이야기니까 그냥 보고 있는데 여기 효원 같은 세계에서 온 남자가(후보위)나타난다. 효원이 장 회장 딸로 살 때 그는 아마 약혼자였거나. 효원 집안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 그가 개발한 게임을 체험시켜 주겠다고 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효원 그런 걸로 미루어 보아 돌아가게 되면 투자를 받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기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는 게임 개발자였는데 기계가 고장 나는 바람에 게임에 갇히게 된 거라면서 자기가 다 설계한 것이고 자기는 이미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서 바이러스에게 발각되기 전에 떠나야 한다고 효원을 어떤 폐건물로 불러낸다. 그 말은 효원에게 매우 설득력 있게 들린다. (미치려면 혼자 미쳐야 하는데 둘이 미치니까 미친 게 아닌 게 되는) 하지만 치롄은 효원의 안전이 제일 중하다면서 그녀를 경찰 서에 구금하려고 한다. 근데 결국 그녀의 뜻을 존중한 건지... 효원이 한밤중에 폐교 같은 곳을 찾아가는데
치롄이 쫓고 있던 남자가 후보위가 효원을 찾아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솔깃한 제안을 하자 그 남자의 말을 따라 투신해서 자기들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와중에 뛰어내려야 한다는 말에 효원은 겁도 나고 의심되고 한참 실랑이를 한다.
그러자 그는 자기가 만든 가상세계라면서 자기는 이제 게임에서 나갈 수 있는 레벨까지 갔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게임에 갇히게 될 때 사고가 나면서 나오던 음성을 기억하느냐고 하면서 그때 기억이 왜곡된 거라고 하면서 바이러스들 때문에 이곳에 갇힌 거라면서 돌아갈 수 있는 여기서 뛰어내려야 한다고 말하면서 설득한다.
그런데 치롄이 효원을 찾아서 나타나고 후보위는 효원에게 엄청나게 분노한다. 지금 뛰어내리지 못하면 영원히 게임에 갇히게 된다고 후보위가 끝까지 효원을 설득하려고 한 것 같은데 후보위는 치롄과 몸싸움을 한다. 효원이 그 순가 뭔가로 치롄을 내리친다. 치롄은 제정신이 아닌 효원을 상대하다 보니 자기가 맞은 게 납득이 안 되는 것 같은 상황이 되고 후보 위는 자기는 돌아갈 거라면서 뛰어내린다. 효원도 어쩔 수 없다고 자기는 돌아가고 싶다고 하면서 뛰어내린 것 같은데 ....
아래서는 분노로 거의 불타는 고구마가 돼버린 후보위가 강효원에게 저주를 퍼부우면서 경찰에 잡히고 만다. 뛰어내릴 걸 대비해서 안전장치를 해두고 있어고 효원 병원에서 꿈인지 현실인지 자기가 여기 오기 전에 만났던 남자를 만나게 된다.
자막을 다 번역하면서 보지 않아서 이 부분이 좀 헷갈렸다. 후보위는 거의 미쳐가고 있는 장면이 나와서 효원도 그런 건가 싶기도 한데 어떤 배후 세력이 있는 것 같이 거의 안 오지 않던 사람들이 잠깐 나왔던 것 같다.
효원은 후보위가 죽었다는 걸 알게 되고 다시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게 돼서 매우 우울해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치롄의 친구 강효원이 나타나서 나는 너라고 강하게 주의를 시킨다. 치롄이 찾아오는데 자구 헛것이 보여서인지 좀 불안해하고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하는 것 같다. 치례의 데려가려고 차에 태웠대 효원은 장 회장 딸로 살 때를 잊을 수 없을 거라면서 우울해한다.
그런데 강요원에 대해 조사하다가 지금은 후반부 보고 있는데 효원은 원 등대 실험실이란 곳과 계약하고 기억을 조작하는 실험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협박을 받게 되고 치롄과 미용실 사장이 효원을 할머니 집에 데려다주는데 들어왔다 가라고 도 못하고 요즘 집안이 좀 시끄럽다는 듯한 이야기를 하고 데려다 준 사람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들어간다. 그런데 치롄이 탄 차는 도로에서 덤프트럭이 덮치는 사고를 당한 것을 알고 효원이 쫓아가지만. 치롄의 아버지가 나타나서 효원을 가까이 오지도 못하게 쫓아버린다.
치롄은 병원이 입원했는데 효원이 한번도 찾아오지 않는다. 효원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있는 곳에 보조를 일을 하러 떠나게 되고 치롄이 퇴원 후 찾아가지만 효원이 치롄을 별로 반기지 않는다. 오지말로 했는지 치롄이 입원해 있는동안 효원을 좋하게 된걸 깨달은 건지 효원을 찾아가 고백을 하는데 (집에 돌아가겠다고 후보위 랑 뛰어내리기 전까지 효원은 자기는 치롄이 알고있는 그 효원이 아니라고 낯설게 대해서 별로 사귈 마음이 없었던 것 같다.) 효원이 찾아오지 말라고 하는 것 같다. 돌아간 치롄은 자기 친 차량을 조사 하다가 블래박스를 돌려보는데 그날 효원을 데려다 주기 전에 자기 취해서 미용실 사장이 데리고 나오다가 화장실이 급하다면서 효원에 자길를 맡기고 자리를 뜨는데 효원이 하는 행동이 술취한 사람 데리러온 것 같지 않게 이상하게 많이 걱정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고 다시 만나지 말자는 식으로 대하는 효원의 행동에 누군가에게 협박받고 있는 걸 알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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