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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쿠팡 와우 가입했더니 - 배보다 배꼽 더 큰 것 같은.... 혜택 쿠팡 이츠

by ㅇ ㅗㅇ 2025. 2. 1.

요즘 생필품은 주로 마트에서 구입하다 보니...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건  그냥 내가 가서 사 오게 됐는데 그래서 가끔 구하기 힘든 것들이 생길 때만 쿠팡을 이용하게 되는데 그냥 사려다가 혜택이 너무 유혹적이어서 다시 가입을 했다. 웰 컴 쿠폰인가. 그런 것 주는데 원래는 사려던 거 후기 보고 보류시킨 상태고 급한 것 먼저 구매를 했다.

 

2만 원 넘게 할인 받아서  웬일이니 하며서 구입했다. 

 

웰 컴 쿠폰만 있는 줄 알았는데 오늘 다시 뭐가 떠서 보니까 15000원짜리 쿠팡이츠 쿠폰이 있었다. 쿠팡이츠 따로 가입해야 하는 건지 잘 몰라서 들어가서 살 짝 구경만 하고 나왔는데 와우회원은 따로 가입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다. 그냥 쿠폰 주고 배송비 무료라고 쓰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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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어서 그냥 나왔는데 다시 들어가보니 21000원짜리 혜택인지로 업그레이드 됐다고 나와 있었다. 

15000원 한번에 할인 해주나 봤더니 피자는 그런 게 있었다. 

 

그냥 날려버리기엔 너무 아까운데...  먹을 복이왔습니다 하고 복주머니 그림이 나왔다.

 

오전에 내가 써야 할데  많은데 푸념을 늘어놓은 것 같은데 핸드폰이 도청하고 있는 것처럼...

 

암튼 

다시 들어가 보니 미친 듯이 혜택을 쏟아 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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