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필품은 주로 마트에서 구입하다 보니...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건 그냥 내가 가서 사 오게 됐는데 그래서 가끔 구하기 힘든 것들이 생길 때만 쿠팡을 이용하게 되는데 그냥 사려다가 혜택이 너무 유혹적이어서 다시 가입을 했다. 웰 컴 쿠폰인가. 그런 것 주는데 원래는 사려던 거 후기 보고 보류시킨 상태고 급한 것 먼저 구매를 했다.
2만 원 넘게 할인 받아서 웬일이니 하며서 구입했다.
웰 컴 쿠폰만 있는 줄 알았는데 오늘 다시 뭐가 떠서 보니까 15000원짜리 쿠팡이츠 쿠폰이 있었다. 쿠팡이츠 따로 가입해야 하는 건지 잘 몰라서 들어가서 살 짝 구경만 하고 나왔는데 와우회원은 따로 가입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다. 그냥 쿠폰 주고 배송비 무료라고 쓰여있었다.
반응형
저녁을 먹어서 그냥 나왔는데 다시 들어가보니 21000원짜리 혜택인지로 업그레이드 됐다고 나와 있었다.
15000원 한번에 할인 해주나 봤더니 피자는 그런 게 있었다.
그냥 날려버리기엔 너무 아까운데... 먹을 복이왔습니다 하고 복주머니 그림이 나왔다.
오전에 내가 써야 할데 많은데 푸념을 늘어놓은 것 같은데 핸드폰이 도청하고 있는 것처럼...
암튼
다시 들어가 보니 미친 듯이 혜택을 쏟아 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반응형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뜨개질- 빠트린 코 줍는 바늘 (0) | 2025.02.01 |
---|---|
구글 직원 해고 뉴스 보다가 (0) | 2024.02.03 |
네이버 가다 돌아 옴. ( 앱 업데이트 그 후) (0) | 2023.12.25 |
블로그 글쓰기(끄적이다.) (2) | 2023.12.11 |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 딱 봐도 실패 당연한 결과 / 화수분을 꿰찬 법 꾸라지들 (0) | 2023.1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