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 통계에 들어가서 둘러봤다. 요즘은 거의 구글에서 유입이 되고 있는데 가끔 빙이나 네이버에서 조금 들어오고.
요즘은 과제하는 거 같이... 엄청 신경을 쓰다 보니 눈이 뻑뻐까지는 아닌데.. 글쓰기 하는 것 도 화면을 크게 키워 놓고 해야 하는 것 같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색인등록을 신경 쓰지 않아도 한 번만 해놓으면 잘 되는 거 같은 데 구글 블로그 스팟은 참..... 노출 등록 뚫기가 엄청 힘든 것 같다. 구글에 나온 설명을 봐도 잘 모르겠고 봇에게 물어봐도... 오늘 색인 등록을 다시 했다.
참 불편하게 구글에도 등록해야 하고 네이버에도 또 따로 해야 하는데 이게 뭔 짓인가 싶다. 열심히다 순간 적으로 좀 공허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손을 떼고 나와서 되는 거나 해야지 하고 다른 것을 했다. 시작을 안 했으면 그냥 신경을 안 써도 됐는데
ads.txt인가 그 문제로 계속 답보 상태이다가 얼마 전에 광고가 달리기 시작했는데 색인등록이 안 된다. 으으으
유튜버의 이야기를 듣다가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이 나도 현실로
며칠 전에 쓰다 다시 이어 쓴다.
오늘도 역시 블로그 스팟 가서 열공(열나게 공사 중)하다 왔다. 외국 드라마 보다가 우리나라와 좀 다른 건축물들이 나와서 그런지 계소보다 보니까 건물에 별관심이 없었는데 벽면 디테일을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해 돌을 일정하 패턴으로 깎아서 문양을 만들 거나... 내가 잘 안 돌아다녀서인지... 건물 들도 거의 민자로 청소하기 편리하게 물만 소면 청소 하기 쉽게 지어버리리거나 벽이 있어도 아주 매끈하게 요철하나 없이네 네모반 듯하면서 고르게 평평한 벽체들 수직으로 쌓아 올려지다 보니 거의 감옥 수준의 도시로 심각하게 변해가고 있다.
혹자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건물들은 전 혀 아름답지 않고 노예들의 주거지라고 칭했다.
아름다운 주거지라 어떤 것인가를 조금 생각하게 됐다.
오늘 블로그 스팟에서 맘이데 드는 이미지를 하나를 발견해서 블로그 테마로 깔았다. 여기서 시험하면서 공사할 수가 없어서 새로 만든 곳에서 하고 있는 중인 가보다. 처음 테마 이미지가 별로 맘에 안 들었는데 몇 번을 바꾸다가 오늘 발견한 걸로. 하기로 했다.
내가 마당쇠가 될 바에야 차라리 없는 게 낫지라고 생각했는데 새 단장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하고 있다. 새로 뭔가 만든 든 것은 참 힘든데 뿌듯한 기분이 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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