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 안 보상형 광고 띄워봤다.
내 사이트로 들어오면 내가 공고 클릭하게 될까 봐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오기 때문에 최근엔 어떤 광고가 뜨고 있는지 거의 못 본 것 같았는데 오늘 쿠팡배너광고랑 검색 광고를 넣었다.
키워드를 활용해서 글을 쓰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수익은 미미한 편이다.
지금은 보상형 광고를 잠깐 내려 두었다. 블로그 스폿 애드 센스를 달 통과했는데 구글에 색인 이 안 돼서 천천히 하자고 그냥 기다리로 했다. 언젠간 되겠지 크롤링은 됐는데 색인이 안 되는 건 주기를 때문이라고 한다.
요즘 키보드 자판을 잘못 건드려서 뭔가 떴었는데
코필롯인가 했더니 발음이 코파일럿이라는 ai duTek. 모니터 하단 상황선에 아이 콘이 나아서 그건가 하고 눌러봤는데 뭘 동의하라고 하는데 귀찮아서 안 했다. 에지브라우저로 접속하니 까 우측 상단에도 같은 모양의 아이 콘이 떠서 그거 누르고 그냥 물어봤다.
스마트폰에도 ai가 깔는지 아닌지는도 몰랐고 있어도 어떻게 사용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가 하단 중앙에 있는 네모난 듯 둥근 버튼을 나도 모른 채 길게 누르고 있었나 본데 뭔가가 떠서 이게 뭔지 여기다 물어보며 답해주나 본데 이렇게 말했던 것 같은데 다시 물어보니 맞다고 하다. 목소리는 아나운서가 말하는 것처럼 이 발음이 또박또박하다.
윈도우에는 copilot가 있고 삼성 스마트폰에는 Gemini가 있는데 제미니로 부르면 한국말로 하고 제미나이 하고 부르면 외국남자작 영어로 대답했다. 둘 다 나도 모르고 건드렸다가 어떻게 상요하는 건지 알겠됐다. 어느 사이트 찾아다니고 그런 거 할 줄도 몰랐는데 그냥 쓰고 있는 거에 나오면 그냥 쓰면 되는 거였나 보다.
뭘 물어봐야 하는지 요즘은 내가 하던 것은 물어봐도 대답 못할 것 같아서 안 물어봤고 다른 건 아무 생각이 없다.
키워드 애기가 나와서 물어보니까
이러 주소를 추천해 줘서 들어가 보니 딱 봐도 내가 보기에 재미없는 주제의 키워들이었다. 난 머리가 아프려고 해서 그냥 나와버렸다.
모든 것은 타이밍인데 매번 그것을 맞추고 살기는 피곤하다. 신이 나서 한다면야 모를까..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속에서 (0) | 2025.04.07 |
---|---|
그냥 일기 (1) | 2025.03.21 |
쿠팡 와우 가입했더니 - 배보다 배꼽 더 큰 것 같은.... 혜택 쿠팡 이츠 (0) | 2025.02.01 |
뜨개질- 빠트린 코 줍는 바늘 (0) | 2025.02.01 |
구글 직원 해고 뉴스 보다가 (0) | 2024.02.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