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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유튜브 쇼츠 - ㅋㅋㅋㅋㅋ ㅎㅎㅎ ㅜ ㅜ

by ㅇ ㅗㅇ 2023. 1. 25.

 

나가기 싫은데 나간 김에 찍은 동영상 기대도 하지 않고 올린 게 조회수를 팍팍 올려주고 있다. 신경 그래도 조금 써서 찍은 영상은 관심도 못 받고 찍으면서 내가 이걸 왜 찍고 있지? 아무도 안 볼 것 같은데 하고 찍은 게 남들만큼 엄청나게 조회한 건 아니지만 천 단위를 넘긴 게 별로 없다 보니 그저 웃음만 나왔다.

 

내가 생각 하는 것과 사람들이 많이 보는 것은 다른 것 같다.

 

언제 수익 창출이 가능할지 모를 지경인데 그래도 기대도 안 했던 것에서 약간씩 조회 수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유튜브 쇼츠 벼락을 맞을 만큼 조회하지 않으면 조회 수 채우기도 갈길이 먼 것 같다.

 

구글 애드센스에 신청은 마쳐놨는데 진짜 어느 세~~~ 월~~에~~ 싶어진다. 

 

 

어젯밤에 꿈에 말라버린 줄  안 샘물이 있는 곳에 갔는데 샘물이 흘러넘쳐서 땅에 고여있었다. 유튜브를 계속할 수 있을까. 편집도 할 줄 모르고 구독 버튼이라도 넣으려면 프로 그램 깔아야 하는데 솔직히 아직 아무것도 모르겠다.

구독 버튼이 바로 보이면 나는 구독 자주 누르는데 내가 만들 줄을 모르니 어렵게 느껴진다.

유튜브 쇼츠에서 바로 구독 버튼 넣을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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