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카카오랑 네이버 이야기가 나왔다 카카오 그렇고 네이버도 그렇고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 같았는데 주린이가 아니어 대충 그 정도만 들린 것 같다. 외국 자본들 빠져나간 다는 이야기였나...
나는 카카오 뷰 가입하까 하다가 전에 복잡한 건가 싶어서 가입하지 않았는데 오늘 가입해봤다.
보드 발행해 봤는데
와~~~
카카오가 주식을 한꺼번에 처분 해린 것 때문에 이미지가 안 좋아지지만 안았다면...
아마 내가 잊어버려서 다시 들어올 생각도 안 했을지도...
블로그보다는 좀 수월해 보이는 느낌다. 수익창출도 가능하다고 하고... 얼마나 벌겠냐만...
또 누가 알겠어 잭팟이 거기서 터져버릴지. 이것은 희망 사항.
카카오 뷰는 몇 개월 전에 수익 안돼서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갔다고 하는 것 같았는데... 수익 창출하기는 100명을 모아서 수익 창출하기는...
언제 다 모으냐고.... 나는 사람을 일부러 모으는 내공은 없다. 그냥 필요하면 왔다 다 봤으면 그냥 가는... 내한 몸 건사하기도 삭신이 쑤셔서.... 누굴 모아 놓고 관리하기란 쉽지가 않다..
오늘 유튜브 올릴 동영상 찍어놓고 백업 안돼서 못 했다. 삼성 그것이 이름이 뭐였더라... 폰에 줄 꼽아서 백업하려고 했는데 안돼서 작은 마이크로 SD 카드로 복사를 해놨는데 카카오 뷰가 생각이 나서 가입했다.
가입이 쉬웠던 P.O.D 사이트는 내가 아주 열심히 하는 건 아니라서...
다른 곳에 티셔츠 사서 입어보고 나서 내 디자인의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
누가 사길 바래서 올리 건 아니다. 그러긴엔 너무 비싼 가격인 것 같다. 마플 쪽을 알아봤는데 똑 마플 쪽은 포트폴리오나 SNS 계정을 주소를 넣어야 하는데 나는 거의 나는 내 무거운 하드에서 파일을 찾는 것도 일이어서 마플 쪽을 포기하고 다른 곳에 올리고 있는데... 가격은 마플 쪽이 좀 더 착한 것 같기도 하고...
지금 나는 테스트 중이어서 디자인에 엄청난 신경을 쓰고 있지는 않은데
나갔다 새로 산 티셔츠를 입어보고 무늬 면적이 넓은 게 뒤에 있으니까 정말 한증막 같은 더운 기분이 들었다.
요즘 손가락 씨가 너무 고돼서 뭔 작업을 하긴엔 좀 어려운 상태다. 타이핑 많이 하는 것도 힘들고...
카카오 뷰는 그동안 가입하고 보드 하나 발행해 봤다. 신규는 3일이 지나야 노출이 된다고 나온다. 검색 허용 설정했는데 얼마나 노출을 시켜 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24분 차에는 2명이 노출됐고 20분쯤 더 지났나... 15번 더 노출된 것으로 나온다.
네이버에 쿠팡 글을 안 올리게 되었다.
정책은 자기 들 마음대로 만지작 거리면 되는 그런 곳이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네이버다.
몇 년 전에 공정위 문구 넣으라고 해서 넣기 시작했는데 다른 곳 도 그렇지만 네이버는 자체적으로 쇼핑몰들이 많아서 그런가 쿠팡 우회 링크 아니고서는 누락이 되어버리고 만다. 링크 때문인 가 싶어서 링크를 제거해봤더니 누락됐던 글이 얼만 안돼 살아났지만.
하지만 발행한 포스트는 고무줄 없는 팬티나 마찬가지인데 홍보를 목적으로 쓴 글에 링크가 없데 누구한테 권할 수 있나 싶는 그런 상태가 돼버렸다.
네이버에서 싸데기 심하게 퍽 맞고 방황하는 기분이었는데
티스토리도 가끔 하고 있었지만 블로그는 손가락 중노동을 시키는 꼴이 돼버려서 그렇게 많이 하지 못했다.
다음보다는 네이버를 더 많이들 사용해서 그런지 티스토리 방문객은 별로 없는 편이다. 그럼에도 아직도 출금도 하지 못하는 애드포스 수익보다는 나았던 것 같다. 방문객도 거의 없지만.
기계가 사람의 일을 대신할 거라고 할 때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네이버의 신사옥에서 AI 로봇 실내 테스 튼가 뭐 그런 한다고 한다. 모두가 편해지기 위해서 일까.. 내가 아직 가지 않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사람이고 물건이고 간 뭐든 새것이 더 많이 투자받는 게 현실인가 보다.
인간인 내가 인공지능 로봇만도 못한 기분이...
내가 네이버 블로그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것들에 대해서 쓴 적 있는데 티스토리 개편하면서 사용하기 많이 편리하게 바꿔주어서 나는 티스토리에도 가끔 글을 쓰고 있다.
티스토리에서 좀 길게 쓰더라도 네이버보다 발행하기 수월하다.
카카오 뷰 오늘 들어가 봤는데
"보드" 만드는 거 참 편리하게 만들어 놔 주었다. 링크 걸어서 보드 발행이 가능하다.
글은 아예 길게 쓸 수 없게 글자 수가 정해져 있어서 타이핑에 대한 부담이 적다.
네이버는 링크 달라고 아이콘을 만들어놓긴 했지만... 쭉 쿠팡 링크를 달아오던 나에겐 소용이 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그건 쇼핑몰을 하는 사람도 자기 쇼핑 몰을 홍보하려고 자주 달았다가 안 좋은 상황이 생겼다는 글을 본 것 같다.
나는 전에 살던 동네에서 옥션을 사용했었다. 그리고 쿠팡 파트너스 되고 나서도 얼마쯤 지나고 나서 쿠팡에서 물건을 샀었나.. 아마 그랬던 것 같다. 그리고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서 쿠팡에서도 구매하는 일이 늘어났다.
하지만 네이버에서 손가락이 골골거리게 글을 써도 돌아오는 건 없다.
거의 네이버에서도 수익 잘 나오면 좋겠지만 그런 희망을 갖은것은 희망고문일 뿐이다. 기계로 찍어낼 수 있는 것 도 아니고 나도 그냥 포스팅 알바나 하고 다른 채널로 옮겨가야 하나 싶었다.
포스팅 아르바이트하면 조회수도 늘고 수익도 늘었다고 하는데
내가 수익을 생각해서 글을 쓰려면 너무 피곤해져 버린다.
그래서 그냥 쓰면-치열한 경쟁을 하지 않으면 인간의 생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그렇게도 가치 없게도 느껴지게 만들 수 있을까 싶다.
내가 오늘 카카오 뷰에 발행한 보드에도 내가 쓴 내용 위아래로 자동으로 광고 따라 나왔지만 나는 아직 친구수 100명 채우려면 멀었지만...
아무튼 보드는 친구수 채우고 나면 보드 10개 이상 발행하면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뭐 얼마나 돼겠냐만은... 먹고 살 정도 나오겠지...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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