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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티스토리와 카카오 뷰와 네이버 블로그

by ㅇ ㅗㅇ 2022. 6. 20.

뉴스에서 카카오랑 네이버 이야기가 나왔다 카카오 그렇고 네이버도 그렇고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 같았는데 주린이가 아니어 대충 그 정도만 들린 것 같다. 외국 자본들 빠져나간 다는 이야기였나...

나는 카카오 뷰 가입하까 하다가 전에 복잡한 건가 싶어서 가입하지 않았는데 오늘 가입해봤다.

보드 발행해 봤는데
~~~
오가 주식을 한꺼번에 처분 해린 것 때문에 이미지가 안 좋아지지만 안았다면...
아마
내가 잊어버려서 다시 들어올 생각도 안 했을지도...
그보다는 좀 수월해 보이는 느낌다. 수익창출도 가능하다고 하고... 얼마나 벌겠냐만...
누가 알겠어 잭팟이 거기서 터져버릴지. 이것은 희망 사항.

카카오 뷰는 몇 개월 전에 수익 안돼서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갔다고 하는 것 같았는데... 수익 창출하기는 100명을 모아서 수익 창출하기는...

언제 다 모으냐고.... 나는 사람을 일부러 모으는 내공은 없다. 그냥 필요하면 왔다 다 봤으면 그냥 가는... 내한 몸 건사하기도 삭신이 쑤셔서.... 누굴 모아 놓고 관리하기란 쉽지가 않다..

오늘 유튜브 올릴 동영상 찍어놓고 백업 안돼서 못 했다. 삼성 그것이 이름이 뭐였더라... 폰에 줄 꼽아서 백업하려고 했는데 안돼서 작은 마이크로 SD 카드로 복사를 해놨는데 카카오 뷰가 생각이 나서 가입했다.



이 쉬웠던 P.O.D 사이트는 내가 아주 열심히 하는 건 아니라서...

다른 곳에 티셔츠 사서 입어보고 나서 내 디자인의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
사길 바래서 올리 건 아니다. 그러긴엔 너무 비싼 가격인 것 같다. 마플 쪽을 알아봤는데 똑 마플 쪽은 포트폴리오나 SNS 계정을 주소를 넣어야 하는데 나는 거의 나는 내 무거운 하드에서 파일을 찾는 것도 일이어서 마플 쪽을 포기하고 다른 곳에 올리고 있는데... 가격은 마플 쪽이 좀 더 착한 것 같기도 하고...
나는 테스트 중이어서 디자인에 엄청난 신경을 쓰고 있지는 않은데
나갔다 새로 산 티셔츠를 입어보고 무늬 면적이 넓은 게 뒤에 있으니까 정말 한증막 같은 더운 기분이 들었다.

요즘 손가락 씨가 너무 고돼서 뭔 작업을 하긴엔 좀 어려운 상태다. 타이핑 많이 하는 것도 힘들고...
오 뷰는 그동안 가입하고 보드 하나 발행해 봤다. 신규는 3일이 지나야 노출이 된다고 나온다. 검색 허용 설정했는데 얼마나 노출을 시켜 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24분 차에는 2명이 노출됐고 20분쯤 더 지났나... 15번 더 노출된 것으로 나온다.

네이버에 쿠팡 글을 안 올리게 되었다.

정책은 자기 들 마음대로 만지작 거리면 되는 그런 곳이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네이버다.
년 전에 공정위 문구 넣으라고 해서 넣기 시작했는데 다른 곳 도 그렇지만 네이버는 자체적으로 쇼핑몰들이 많아서 그런가 쿠팡 우회 링크 아니고서는 누락이 되어버리고 만다. 링크 때문인 가 싶어서 링크를 제거해봤더니 누락됐던 글이 얼만 안돼 살아났지만.

하지만 발행한 포스트는 고무줄 없는 팬티나 마찬가지인데 홍보를 목적으로 쓴 글에 링크가 없데 누구한테 권할 수 있나 싶는 그런 상태가 돼버렸다.

네이버에서 싸데기 심하게 퍽 맞고 방황하는 기분이었는데
토리도 가끔 하고 있었지만 블로그는 손가락 중노동을 시키는 꼴이 돼버려서 그렇게 많이 하지 못했다.
보다는 네이버를 더 많이들 사용해서 그런지 티스토리 방문객은 별로 없는 편이다. 그럼에도 아직도 출금도 하지 못하는 애드포스 수익보다는 나았던 것 같다. 방문객도 거의 없지만.

기계가 사람의 일을 대신할 거라고 할 때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네이버의 신사옥에서 AI 로봇 실내 테스 튼가 뭐 그런 한다고 한다. 모두가 편해지기 위해서 일까.. 내가 아직 가지 않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고 물건이고 간 뭐든 새것이 더 많이 투자받는 게 현실인가 보다.
인 내가 인공지능 로봇만도 못한 기분이...


내가 네이버 블로그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것들에 대해서 쓴 적 있는데 티스토리 개편하면서 사용하기 많이 편리하게 바꿔주어서 나는 티스토리에도 가끔 글을 쓰고 있다.
토리에서 좀 길게 쓰더라도 네이버보다 발행하기 수월하다.


카카오 뷰 오늘 들어가 봤는데
"
드" 만드는 거 참 편리하게 만들어 놔 주었다. 링크 걸어서 보드 발행이 가능하다.
아예 길게 쓸 수 없게 글자 수가 정해져 있어서 타이핑에 대한 부담이 적다.

네이버는 링크 달라고 아이콘을 만들어놓긴 했지만... 쭉 쿠팡 링크를 달아오던 나에겐 소용이 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쇼핑몰을 하는 사람도 자기 쇼핑 몰을 홍보하려고 자주 달았다가 안 좋은 상황이 생겼다는 글을 본 것 같다.

나는 전에 살던 동네에서 옥션을 사용했었다. 그리고 쿠팡 파트너스 되고 나서도 얼마쯤 지나고 나서 쿠팡에서 물건을 샀었나.. 아마 그랬던 것 같다. 그리고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서 쿠팡에서도 구매하는 일이 늘어났다.

하지만 네이버에서 손가락이 골골거리게 글을 써도 돌아오는 건 없다.
네이버에서도 수익 잘 나오면 좋겠지만 그런 희망을 갖은것은 희망고문일 뿐이다. 기계로 찍어낼 수 있는 것 도 아니고 나도 그냥 포스팅 알바나 하고 다른 채널로 옮겨가야 하나 싶었다.

포스팅 아르바이트하면 조회수도 늘고 수익도 늘었다고 하는데
수익을 생각해서 글을 쓰려면 너무 피곤해져 버린다.
서 그냥 쓰면-치열한 경쟁을 하지 않으면 인간의 생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그렇게도 가치 없게도 느껴지게 만들 수 있을까 싶다.

내가 오늘 카카오 뷰에 발행한 보드에도 내가 쓴 내용 위아래로 자동으로 광고 따라 나왔지만 나는 아직 친구수 100명 채우려면 멀었지만...
튼 보드는 친구수 채우고 나면 보드 10개 이상 발행하면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얼마나 돼겠냐만은... 먹고 살 정도 나오겠지...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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