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너 또 그거지? 였었나.
아무튼 알지도 못하는 것을 내가 하고 하는 그런 꿈이었는데 그때는 내가 뭘 하는 건지 이해를 못 했던 것 같다.
들어본 적도 없고 뭔가를 반복 적으로 하고 있는데 그게 무슨 일인 지도 모르겠고 왜 하고 있는 건지 그런 꿈을 꿀 때는 당시 헤는 알 수 없는 시절이어서 뭔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편적으로 작업 중인 장면이었던 것 같은데
오늘 블로그 스팟 html 뜯어고치다가 생각났다. 그러니 내가 알 수가 있나..
가끔 내가 꾼 기억이 없는 내 꿈을 누가 중간에 꾼 것처럼 느끼게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기시감이라면 내가 꿈을 꿨다고 어렴풋이라도 기억을할테데. 헷갈려
새벽에 일어났을 때 꿈이 기억이 안 나서 생각하다가 생각나서 다시 잠이 들고 두 번째 꿈도 생각이 났는데 증발해 버렸다. 기억나겠지 했는지 기억이 안나 버린다.
지난번에는 모르는 여잔데 아는 사람인 것처럼 나왔다가 기억이 안 버렸는데 또 이번 꿈도 기억이 안 나다.
오늘은 계속 컴퓨터에 앞에 앉아있다 보니 머리를 조금게 빠르게 도리도리해보 머리에서 기계음이 들린다. 천천히 할 땐 안 들리는데 이런 것 이명현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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