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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다가 - 복숭아꽃 핀 꿈 어제 선협물 같은 중드 보다가가 마지막에 현대극 나오는 거에서 키가 별로 안 큰 줄 알았던 배우가 키 많이 커 보이는 배우랑 나오는데 별로 차이가 안나보이는 걸 보면서 별로 안 작았네라고 생각했던 거 같다. 그러고 나서 끄고 자러 갔는데 진자 생생하게 기억나는 꿈을 꾸다가 새벽에 잠이 깼다. 뭔가를 타고 오다가 인지 버스로 갈아탔는데 옛날에도 깨고 나서 생각해 보니 옛날에도 꿈에서 탔던 버스 같은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두 명씩 앉는 자리가 있었는데 나는 서있었고 기사좌석 뒤에 자리가 났는데 세 명이 앉을 수 있는 것 같은데 어딘지 모르게 좀 등받이도 없고 의자 같아 보이지는 않는 자리옆에 서있다가 돈을 내야 하는 것 같은데 얼마난 내야 하는지 몰라서 손에 움켜쥐고 있던 돈을 기사님에게 내밀었는데 40대.. 2024. 2. 19.
동물형 직립 보행 인간 꿈 /내가산 머리핀 꺼내려는 꿈 어제는 낮에 고양이 사진을 봤는데 밤에 일찍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어딘가를 갔는데 나는 마침 근체에 아는 동네가 있어서 샛길로 빠져서 들렀다 가기로 했다. 꿈인 줄도 모르고 너무나 생생한 현실 같았다. 동네의 어떤 장소에 가보니 고양이가 보여서 나는 두 번 그곳은 방문한 것 같았다. 그러니까 하루가 아닌 여러 날을 꿈속에서 머무른 것처럼 두 번째 가보니 그곳은 누군가 운영하고 있는 것 같은 고양이 쉼터 같은데 잔디밭도 조성되어 있고 작은 고양이 집이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있었는데 고양이가 들어갈 만큼 크진 않은 것 같았는다. 각 집마다 한 마리씩 자기 자리인 듯 앞에 앉아있었다. 첫 번째 갔을 때는 그냥 길고양이들 몇 마리가 나무 그루터기 같은 곳이랑 풀숲 같은 곳에 있었는데 실내로 바뀌어있었다. 나는 고.. 2024. 1. 13.
내시가 된 꿈 한동안 그렇게 춥지 않은 것 같아 마치 봄이 얼만 안 남은 것처럼 나뭇가지에 꽃순이 올라오고 있는 것도 보고 주말이었나...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던 길에 커플이 걸어오고 있어서 그런 그런 착각이 들었나 보다. 동네 친구인 여러 명이 자전거 타고 가는 모습도 보이고. 나는 한동안 안 나가고 방콕을 잘 돌아다니는 시간에 나갔더니 평소와 다른 모습이 보인 것 같다. 어제였나... 일본 성 같은 건물은 나는 높은 벽을 타고 올라고 있었는데 내가 내시가 된 것 같단 생각을 했다. 입궐할 때 벼슬하던 사람들이 입은 옷을 입긴 했지만. 축대처럼 쌓아 올린 벽을 올라와서 또 한 칸 어느새 더 올라갔서 내가 올라왔던 곳을 바라보니 전지현 님이 담벼락 타고 올라오고 망을 보느라 얼굴만 살짝 보이는 것을 내가 내려다보고 .. 2024. 1. 7.
건물 꿈 며칠 전에 꾼 꿈이다. 그저께 잘 시간쯤 에는 어디를 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했지만. 그날 꿈은 기억나지 않았다 아침에 약간 기억이 날 듯 말듯하다가. 현실이 방형을 잡지 못하고있다보니 꿈에서 생각지 않는 곳에 도착해 버리는 건가 아니면 난중에 언젠가 가게 될 곳인 건가.. 그리고 오늘은 아침에 잠에서 깨고 나서 다시 잘 때 꾼 건 지 모르겠는데 지하철 역이었던 것 같다. 새로 만들어진 지하철 같이 모든 것이 새것 같이 보였고 나는 밖으로 나갔는데 도시였다. 초고층 빌딩의 있는 도시는 아니었고 그렇게 높지 않은 4~5층 정도 건물들인데 역시나 지어진 지 얼마 안 되는 큰 건축물들이었다. 나는 길을 따라 조금 내려가니 운동장 같은 곳이 이 나왔는데 사람들 몰려있었고 나도 잠깐 거기로 갔다. 학교 건물은 아.. 2024.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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