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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IT

자주 로그인 안하는 사이트 -스크릴 / 네이버 비번 찾기 하다가.

by ㅇ ㅗㅇ 2023. 11. 16.

폰에 자동로그인 걸어두고 비번을 메일 온 것 정도 확인하다 보니 자주 안 쓰는 PC에서 로그인하려다가 비번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잊어버린 것인지 로그인이 안 됐다. 그래서 네이버는 영수증 나오는 것에서 답을 찾아서 여러 번 시도했는데 비번이 또 틀렸는지 안 돼서 비번을 바꿔야 했다. PC에서 바꾸니 폰에서 로그인 해지됐다고 알림 소리가 났다.

스마트폰에서 자동로그인 사용하다 보니 pc로 접속할 일이 줄어서 비번을 잊어버렸나 보다.

추가
비버 바꾸고 나서  얼마쯤 지나서 pc에서 다시 로그인하다가 비번 바꿨던 걸 까맣게 잊고 있었다. 그러다 비번 찾기 할 때 영수증 맞추기 한 게 떠올랐는데 왠지 다시 하기 귀찮았다.
폰은 로그인해 둔 상태라 QR코드로 로그인해봐야겠다 싶어서 폰에 접속했는데 들어가려고 PC에서 아이디 넣고 QR코드로 로그인했는데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돼 버렸다.


로그인하기 전에 폰에 다른 아이디로 사용 중이면 로그아웃하고 로그인할 아이디로 다시 로그인해야 한다 자동로그인 설정돼 있으면 아이디만 누르면 로그인이 되지만 안돼있으면 영수증 다른 방법으로 해야 하다.

일단 나는 QR코드로  진행해 봤다
스마트폰에서 해당이디로 로그인하고

검색창 오른쪽에 초록색 도나스처럼 생긴 아이콘을 클릭하면

네이버 검색창에서 QR코드 비번찾기 렌즈로 들어가는 아이이콘 나온 이미지다


아래와 같은 qr코드 찍는 렌즈가 나온다. (근데 꼭 옛날 다이얼 전화기 같이 생긴 것 같다)
QR바코드가 있어서 잠시 헷갈렸는데  QR바코드는 상품이나 웹 사이트 인식해서 확인하는 거다.

렌즈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네이버 각종 검색 밑 번역등의 서비스를 옛날 전화 다이얼 같이 생긴 아이콘 모아 놓은 곳이다.


영어로 사인 어쩌고~ 나오는 부분을 터치했었나. 그래야 QR코드 찍을 수 있는 상태가 된 것 같다.

pc에 나온 QR코드를 스마트폰 렌즈로 잘 맞춰서 찍고 나서

pc화면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을 때의 장면이다


스마트폰 화면에서 pc화면에 나온 지시대로 선택할 수 있게 몇 개의 번호가 나온다.  맞는 것을 선택해 주면 로그인이 끝난다.




그리고 스크릴(skrill) 6개월에 한 번씩 로그인 안 하면 계정사용료인지 뭔지 나온다고 해서 스마트폰 달력에 적어두었더니 알림이 떴다. 날자를 조금 여유 있게  미리 알림이 뜨게 설정해 뒀다. 바쁘면 신경 쓰기 힘들어지니까.  자주 안 하는 경우 무슨 스무고개 하는 것처럼 되어버린다.
 
오늘은 전화번호 적는 것에서 조금 헷갈렸는데 82라고 국가 번호 앞에 붙어 010 아니고 10-0000-0000으로 써넣다. 
네이버 비번 바꿀 때도 우리나인데 82라고 써져 있어서  10-0000-0000 이런 식으로 써넣었다. 
 

그냥 페이팔 개설해 놓은 걸로 할까 싶기도 하고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페이팔은 수수료가 더 나간다고 해서 가입했던 것 같다. 자잘 한 돈으로 자주 받기는 좀 그렇고. 

생각 중
 
오랜만에 로그인하려고 스크릴 로그인 검색하고 구글로 들어갔는데 아예 이메일 주소 입력이 안 돼서 폰에 스크릴 앱을 깔고 난 후 비번을 써넣는데  그다음에 핀번호를 또 적으라고 나왔다. 나는 쿠기 설정 안 하는 걸로 설정해서 그런가. 핀번호 암호처럼 적어놓은 것을 써봤는데 마지막 자리가 기억이 안 나서 결국 이메일 들어가서 핀번호를 재설정해야 했다. 
 

이건 나중에 따 잊어버리면 다시 해야 해서 기록을 남기는 중

스크릴 빈번호 재설정관련 이미지

e메일이 로그인되어 있으면 Open mail 누르면 가입한 e메일로 연결된다


skrill 쿠키설정할지 여부 묻는 이미지

1 쿠키 설정
2 쿠키 거부
3 모든 쿠키 수락

비번 누르고 로그인하다 틀려서 이메일 들어가서 핀번번호 새로 만들고 나니 다음에 스크릴 앱접속 할 때는 이메일 주소가 상단에 나오 핀번호 적고 아래 번호키 누르면 로그인이 됐다.
핀번호를 모를 경우 핀번호 아래 나오는  Forgot PIN을 누르면 가입 시 등록해 놓은 메일로 핀번호 재설정하는 메일이 온다. 영어로 된 메일을 이라 번역기 눌러서 번역해서 봤다. 구글로 오는 메일 은 번역이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어서 네이버로 가입했나? 그런 같기도 하고.
 
자주로그인 해야 친숙해질 텐데.  
스키릴 앱 접속하면 디자인 예쁘게 된 것 같은데 불행히도 번역이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다 영어 잘하는 건 아닌데 한글 지원이 안 되다 보니... 장벽을 느끼고 더 자주 안 가게 된 것 같다. 



 
스크릴 로그인한  화면이 예뻐서 구경을 하게 되는 것 같다.


크립토 버튼이 있는데 가상화폐는 잘 몰라서 눈팅만 하고 나왔는데 다시 들어가려고 하니 바로 로그아웃 된 건지 핀번호 쓰라고 한다.
 
비번이 있는데 핀번호라고 쓰라고 하니까  다른 건가 하고 조금 헷갈렸다. 생각해 보니
우리나라도 PC 인터넷 사이트에서 은행에 가입할 때 비번 넣는 거 있고 그다음에 따로 스마트폰에서 금융 업무 볼 때 은행 앱 깔아서 간편하게 사용하는 짧은 비밀번호와 같은 개념인가 보다.  핀테크... 아 그래서 핀테크 라고 하는 보다.(뜻: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빅 데이터 따위의 첨단 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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