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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IT

홈택스(손택스)로그인 - 공동인증서 로그인 불타는 고구마 / 토스 간편인증

by ㅇ ㅗㅇ 2024. 1. 22.

요즘 연말정산이 이랑 사업자의 부가가치세 신고랑 면세사업자 사업자 현황 신고등이 있어서 그런 거 홈택스 홈화면이 아니고 다른 게 떠 있어서 로그인하려면 어디로 들어가야 하나 했다. 홈택스 들어가 보려고 하는데 로그인부터 문제였다. 
 
면세사업자 무실적 신고는 국세청 안내 문자에 하단에 나오는 대로 전화로 하면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수입 금액이 없어도 사업 관련 수수한 계산서가 있으면 세금계산서합계표를 신고해야 한다고 나온다.  
면세사업자인 수입 없다고 신고하지 않는 경우 폐업으로 간주된다 한다. 
 
 
폰에서 홈텍스에 들어가려고 링크를 눌렀는데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하려다 당황했다. 홈택스 로그인하려면 인증서를 홈택스로 복사하라고 해서 복사하려고 하는데 비번을 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고 뭔가 하나 더하라고 나오는데 계속 안 됐던 것 같다.  PC에 프로그램도 깔라고 해서  깔았는데 점점 스팀이 받는 기분이 올라왔다. 
 
(오늘 다시  PC 로그인해 보니 한방에 됐다.
폰으로 인증서 옮겨오려고 할 땐  비번을 아무 맞게 쳐도 안 됐는데
오늘 PC에서 로그인하는 거로 다시 시도해 봤는데 PC에서 로그인은 비번만 알면 제대로 됐다. 
폰에서는 인증서 바꾸고 인증서로 한 번도 로그인한 적이 없었나 아마 그런 거 같다. 토스로만 인증하고. 그때도 안 돼서 그런 건지.)
 
 
처음에는 비번이 다르다고 했나 그래서 인증서 개설 했던 은행에서 로그인해 봤는데 아무 이상 없이 로그인 됐다.
그런데 공동인증서 로그인할 때마 한 번씩 로그인이 안 됐다. 그래서 공인동증서(구공인인증서) 로그인할 때마다 스트레스받아서  공동인증서 로그인 하는 곳에 간편 인증도 나와 있길래 눌러봤다.
토스로 인증해 보기로 했다.  하단 우측에 ≡메뉴로 들어가면 된다고 나오길래  홈택스에서 토스인증 누르고 토스앱에서 메뉴로 들어가 봤는데 거기엔 
"보안과 인증"
이라고 나온 곳을 눌러봤다 다른 건 어디 있는 지도 모르겠고. 보안과 인증 클릭 해보니 거기엔 국세청에서 인증했다는 기록만 나올 뿐 홈택스(손택스) 다시 들어가 봐도 로그인은 안돼있었다. 
 
토스 가입할 때 간편 인증되는 걸로 나와서 예전에 한번 했던 기록이 나왔는데  그때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 나고 간단하네 그랬던 것만 기억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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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토스로 인증 누르고 약관 동의 했는데 로그인이 안 됐다. 그래 다시 해보니 문자 왔다고 알림 메시지가 잠깐 뜨는데 
첫 번째 떴던 것을 내가 놓쳤단 걸 알았다. 그래서 스마트 폰 하단에 문자 앱 고정시켜 놓은 곳으로 들어갔는데 어디에 토스 메시지가 있는지 문자가 너무 많아서 못 찾는 건지  이상하게 안 나왔다. 
못 찾아서 다시 토스인증 하기 누르고 필수 동의 누르고 나서 폰 화면을 상단을 쓸어내려봤더니 토스아이콘이 있는 문자가 몇 개 온 걸로 나타나 있었다. 
아무튼 그렇게 찾은 토스메시지를 누르고 다시 제일 최신 토스 메시지를 누르니 토스로 연결되면서 인증이 돼서 홈택스 (손택스) 로그인이 됐다고 바뀌어 있었다.
문자 알림 오는 거 확인 안 하면 홈택스 로그인이 안 됐다.
 
예전에 토스로 인증하고 로그인했었는데 너무 간단하네! 하면서 기록을 안 남기고 오랜만에 다시 하려니까 잊어버렸다. 
모바일에서 할 때도 그렇고 PC 할 때도 문자확인하면 바로 토스로 연결되고 인증서 비번 치라고 나오는데
오랜만에 하다 보니 비번 맞추기가 퀴즈 풀하는 느낌이다. 잊어버리지 않게 잘 기억해둬야 한다. 
 
비번 까먹거나 제대로 친 것 같은데 안 먹히면 정말 황당하다. 내가 잘못 친 게 아닌지 다른 데서 확인하고 뭐 하고 하다 보면 원래 하려던 건 뒤로 밀어지고 로그인하느라 3~40분씩 걸린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게 나중에 뭘 하려고 했는지 시간이 지나버리고 식사시간 돼버려서 나중에 하자하고 한 게 하루 지난 다음에 하게 돼버렸다. 
 
내가 나를 증명할 일은 자주 없다 보니 가끔 한 번씩 애먹는 기분이다.  공동인증서로 하려고 하니 국세청로그인하려면 인증서 복사하라고 하는데 아무리 몇 번을 시도 해해도 안 돼서 인내심이 고갈되어 갈 즘  간편 인증으로 해보기로 했는데.
간편 인증이 그나마 편리하긴 한데 비번 생각 안 나면 또 조금 시간이 걸는데 공동인증서 복사보다 덜 고구마였다.
 
 
토스인증하기 누르고 나면 바로 스마트폰 상단에 알림이 온다 그거 바로 누면 토스 앱으로 넘어가지는데 나는 그걸 놓쳐서 로그인도 지연되고 인증이 된 건지 안 된 건지 헤매게 됐다. 그래서 자중에 창 쓸어내려서 토스 메시지를 찾은 후 토스 연결 되고 고그인 할 수 있었다. 
 
 
PC에서 로그인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하는 경우 

홈택스 로그인 하기 전 화면이 나온 이미지

 
 
 
나는 1번 공동인증서 로그인 하는 건 줄 알고 로그인하려고 했는데 인증서부터 등록하라고 나와서 시도해 봤지만 등록이 이상하게 안 돼서 헛고생을 했다.  공동인증서라고 크게 쓰여있어서 인증 서로 인증하는 버튼인 줄 알았는데 인증서 바꾸고 등록을 안 해서 그렇게 나온 건지 토스로 전에 한번 해서 두 개는 안 되는 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나는 성격이  급해서 불타는 고구마가 돼 가는 줄....
아무튼 그 후 2번 간편 인증으로 바꿔서 로그인을 시도했다.
 

홈택스 간편인증이 나온 이미지다. 여러가 로그인 방법이 나온다.

 
 

홈택스 에서 간편인증할 수 있는 인증서들이 나온 이미지이다. 뱅크샐러드 / 우리인증서 / NH인증서 / 통신사PASS / 드림인증서 / 신한인증서 / 카카오톡 / 카카오뱅크 / 페이코 / 삼성패스  / 네이버 / 하나인증서 / 국민인증서 /토스등 간편인증에 사용할 수 인증 수단이 나와있다.

 
 
 
토스를 선택하면 정보를 적어 넣는 창이 나온다. 순서대로 개인 정보를 적고 다음을 클릭한다.

홈택스에서 개인정보 입력이 나온 이미지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홈택스에서 입력한 전화번호로 메시지 오는데 아래내용을 읽느라 메시지 알림이 뜨는 걸 놓쳐서 찾느라고 좀 헤매었다. 아래 이미지에서 해드폰 모양 위에 뜬 파란색 토스아이 아이콘으로 온 메시지를 찾으면 되는데 스마트폰 하단 고정해 놓은 메시지 앱에는 뜨지 않는다.

 
 
 
이미지 A

토스 간편인증 메세지 보냈다고 안내하는 내용이 나온 이미지다

 
문제 발생 시 토스앱에 메뉴에서 찾으라는 곳에 들어가 봐도 인증하는 메시지가 나오는 게 아니고 메시지가 왔다는 것만 확인할 수 있다. 나는 처음에 못 찾아 두세 번 재인증을 시도했다. 
 


홈택스 메시지 찾아서 토스 연결하는 방법 


방법 1- 이미지 A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바로 오는 메시지 알림을 클릭하 거나
방법 2- 스마트폰 상단을 쓸어내리면 토스에서 보낸 메시지를 찾을 수 있다. 

1번을 놓쳤다면 2번 방법으로 토스에서 보낸 메시지를 찾아서 클릭하면 되는데 몇 번 시도한 경우는 토스에서 보낸 메시지  찾아서 누른 뒤 가장 최신 걸 클릭해서 토스 화면으로 들어가서 인증했다. 
 


토스화면에서 인증을 하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와야 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면 인증이 된 것 아니다. 
 

토스에서 국세청 인증하겠다는 내용이 나온 이미지다.

 
 
 
동의하고 나면  토스 인증서 비밀번호 넣는 화면이 나오는데 민감한 정보가 나오는 화면이라 캡처할 수 없었다.
토스에서 비번을 맞게 써넣으면 인증완료 화면이 나온다.
 
 

토스에서 인증서 비번 입력하면 인증완료 안내가 나오는 이미지다.

 
 
 
 다시 홈택스로 돌아와서 이미지 A 화면에서 인증완료를 누르면 홈텍스로그인이 된다. 홈택스로 돌아오는 방법은  스마트폰 화면 하단 왼쪽 세로 된
 세로로 세줄을 그어진 아이콘 누르면 열어보았던 홈택스 화면들이 나와있다. 안 보이면 좌우로 밀어서 찾아보면 된다.  쓰다 종료시키지 않은 앱들은 거기에 다 떠있다. 사용하던 화면을 누르면 홈택스로 돌아와 진다.


 
 
 
 
 
홈텍스로그인이 됐기 때문에 처음에 로그인이라고 나오던 부분이 로그아웃으로 바뀌어있다. 홈택스(손택스) 사용이 끝나고 나면 로그아웃을 눌러줘야 로그아웃 되는 것 같다. 나는 모르고 계속 놔두었는데 PC와는 다르게 시간제한이 없는 건지 아니면 더 긴 건지 잊고 한참 놔두었는데 계속 로그인상태였다. 



국세 청 들어갈일 이 자주는 없다 보니 해마다 신고하는 것보다 로그인할 때 많이 헤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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