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이다. 아마도... 26일 일 것 같다.
이상한 꿈을 꿨다.
반층정도의 높이에 벽에서 물이 나오는 벽걸이 탁기 정도 크기의 물건이 있었는데 나는 거기서 물이 계속 나오는데 한쪽으로 받으려고 했는지 물이 나오는 삼각형 모양의 플라스틱 같은 부분을 잡고 위쪽에 걸 칠 수 있는 부분에 걸쳐서 약간 오른쪽으로 이동일 시키고 보니 그건 호스가 아니고 그냥 줄이었다. 그래서 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았고 나는 내려갔다가 그게 원래 물아나와 야하는데 물이 안아온다고 하는 것 같아서 내가 건드린 것 때문에 그런가 하고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으려고 했는데 나는 이상하게 좀 떨어진 벽을 타고 올라갔는데 아까 물 나오던 게 안 보여서 한 층을 더 벽을 타고 올라간 것 같았다. 내가 건드린 것 같았다.
그 건물은 빌라 같은데 주변이 좀 이상하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고 사람이 살지 않는 건물인 듯싶었다. 그러니까 이상하게 벽에서 물이 나오는 걸 그대로 두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어제 애드센스에서 뭘 인증하라고 하는데 나는 약간 복잡한 게 있어서 고민 중에 그냥 놔둬야 하나 하고 아직 생각 중에 뭔가 인증하고 나닌 그게 주소 인증이었던 건가 아무튼 주소 인증 됐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그런 건 줄만 알고 다음번에 애드센스 다시 들갔는데 알림이 또 떠 있었는지 클릭해 봤나.. 뭘 하고 나면 바로바로 뜨지는 않고 약간 시차가 있어서 다시 들어가보니 메일 알림 같은 거 오나 잘 확인해야지 안 그러면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 것 같다.
핀번호 적으라는 화면이 나와서 이메일로 보냈나? 어디에서 찾지? 했는데 예전에 핀번호에 관한 글을 읽었던 게 생각이 났다. 나는 까맣게 잊고 이었다. 집으로 뭔가를 보내 준다는데 유튜브 너무 힘들서 하다 말고 중단 상태고 티스토리는 천천히 키워야지 했기 때문에 언제 그게 올지 기약도 없단 생각을 해선가. 아무튼 그걸 언제 받게 될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블로그는 수익이 조금씩이라도 쌓여서 핀번호 보냈다고 알림이 왔다.
아직 채 100달러 채울래도 까마득한 수준인데 약간씩 발생하고 있는 중이어서 그런가 5달러가 조금 넘었는데 벌써 핀번호 발송했다고 하니 마음이 들떠서 나 외화 통장 없는데 하는 생각에 어디 은행걸 만들어야 나하고 알아보다가 주로 거래하는 은행으로 해야 수수료 같은 거 아무래도 우대받는다는 이야기 가 나왔다.
애드센스 정확한 금액을 알수 없어서 티스토리 관리에서 애드 센스 수익 월별로 놓고 계산해 봤다 추정치 이긴 한데 5달인 줄 알았는데 최근 것까지 하지 10달러가 조금 넘었나 보다. 나는 좀 많이 모아서 받으려고 단위를 올려놨는데 언제 다 채울지...
예상 수입에서 이번 달 잔고를 더해야 총수익 추정액이 되는 것 같다.
자주 쓰는 걸로 만들어야 하나 싶어서 우리은행 외화 통장 알아보려고 들어갔더니 크리에터 우대통자이란 게 있다고 하는데 (나는 기존 통장이 있어서 크리에이터 통장으로 전환하기만 하면 된다. ) 아직 만들진 않았는데-크리에이터라고 해서 유튜버 말하는 건가 했는데 블로거도 된다고 한다. 영어로 나오는 송금자 구글애드 센스이면 되는 것 같았다. 9회 입금된 기록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뭔 소리 야했는 첫해 말고 다음 해부터 그렇다고 한다. 나는 아직 입금이 되려면 한참 남았는데 나중에 자격사항 잊어버릴까 봐 기록을 남긴다.
입금받을 때 쯤해서 통장을 만들어야 하나.. 미리 만들어야 하나 생각 중이다.
주소 인증 됐고 집으로 핀 (PIN) 코드를 보냈다고 나왔다.
너무 오래돼서 까맣게 있고 있었다. 애드센스 승인 후에 수익이 거의 없었고 요즘도 그렇게 많이 나지 않는 펴니다.
얼마 전에 최고 금액이 1.56달런가 찍혀서 웬일이냐 싶어서 캡처해 놓았는데 다시 확인하러 들어가니 수익 나온 부분은 잘리고 RPM과 CPC 나오는 분이 캡처되어 있었다. 1달러 넘은 적이 없어서 환율계산한 거 캡처해 놨었는데 찾아보니 1.59
그날이 1.25일이데 다시 들어가 보니 웬걸 반토막이 나있었다. 예전에도 두 번 정도인가 그랬던 적이 있던 것 같다. 한 번은 내가 실수로 눌렀던 것 같았는데 클리과 수익이 빠져있어서 조심하고 있다.
다음 인가 이상하다 했던 적이 한 번인 가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25일 날은 내가 블로그나 애드센스 보러 들어가기도 전에 1달러 넘게 나와있어서 티스토리 블로그 하고 나서 처음 찍힌 금액이라 신기했는데 반토막 나있어서 이게 뭐야 하는 기분이 들었다. 좋다 말은 기분.
상단하단광고은 티스토리에서 가져간다고 해서 0달러 찍힐 때도 있었던 것 같고 요즘도 0.01 간혹 가다 나오는데 다른 블로거들이 티스퇴를 떠나는 이유를 실감하게 된다.
0. 바로 뒤 단위만 나와도 다행인 수준인 것 같다.
그래도 일찍 보내서 돈 받을 준비 하는데 시간을 넉넉하게 줘서 다행인 것 같다.
벌써 1월 말인데 아직 우체 통확인을 하지 않았다.
생각난 김에 다녀왔는데 바깥 공기근 확실히 찬 것 같다. 2~3주 걸린다고 했나. 아직 1주일도 안 지났는데... 일찍 받았다는 사람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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