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핫초코1 오예스 대신 핫초코 마트에 갔다가 핫초가 2천 얼마였다. 3000원은 안 넘고. 오예스 먹고 싶은데 미니 밖에 없어서 대신에 핫초코를 샀다. 미니 너무 작은데 포장지만 잔뜩 나온다. 두 번째로 가까운 마트에 가야 큰 게 있는데 다른 마트 들려서 나오려고 할 때 진열대에 코코아색 박스가 눈에 들어왔다. 마트 가려고 그날 문 열고 나가서 조금 걸어가다가 너무 추워서 다시 집으로 돌아와 옷 갈아입고 갔다. 그래서 그냥 핫초코 사 와서 다음날 꺼내 서 타먹었다. 10개 들어있고 스틱 형태로 되어 있어서 그냥 뜨거운 물 부어서 마시면 돼서 간편했다. 요증 정말 손이 바빠서 간편한 중요해진 것 같다.진한 코코아 맛이 났다. 거품이 생겼을 때 재빨리 사진을 찍었다. 조금 있으면 없어지는 줄 알고 요즘은 차도 잘 안마셨는데 데 코.. 2024.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