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버스 탄 꿈1 드라마 보다가 - 복숭아꽃 핀 꿈 어제 선협물 같은 중드 보다가가 마지막에 현대극 나오는 거에서 키가 별로 안 큰 줄 알았던 배우가 키 많이 커 보이는 배우랑 나오는데 별로 차이가 안나보이는 걸 보면서 별로 안 작았네라고 생각했던 거 같다. 그러고 나서 끄고 자러 갔는데 진자 생생하게 기억나는 꿈을 꾸다가 새벽에 잠이 깼다. 뭔가를 타고 오다가 인지 버스로 갈아탔는데 옛날에도 깨고 나서 생각해 보니 옛날에도 꿈에서 탔던 버스 같은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두 명씩 앉는 자리가 있었는데 나는 서있었고 기사좌석 뒤에 자리가 났는데 세 명이 앉을 수 있는 것 같은데 어딘지 모르게 좀 등받이도 없고 의자 같아 보이지는 않는 자리옆에 서있다가 돈을 내야 하는 것 같은데 얼마난 내야 하는지 몰라서 손에 움켜쥐고 있던 돈을 기사님에게 내밀었는데 40대.. 2024. 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