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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사용하는 스마트폰 - 글씨 크기 조절 하기 (네이버 / 다음 / sk 텔레콤 리필 데이터)

ㅇ ㅗㅇ 2023. 12. 1. 17:16

며칠 전부터 스마트폰 앱 사용자 경험에에 대해 글을  쓰는 중이었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는 네이버 앱을 사용하다가 업데이트 후 새로 바뀌었는데 불편함을 느껴서 다음은 어떤가 하고 들어가 봤다가 뉴스에서 글씨크기가 바뀌는 것을 보고 테스트해 보기로 했다.
 

며칠 전  저녁 먹을 때쯤인가 TV에서 우리 아이 눈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서 뭘 챙겨주라고 하는 광고가 나오고 있었다.
 
그래서 예전에 어떤 분이 눈 때문에 베리류 잔뜩 사다 놓고 말리는 것을 봤던 기억이 났다. 일하면서 눈 많이 혹사하는 경우에도 나빠지고 공부하느라 계속 책을 들여다보고 있다 보면 또 눈이 나빠지는 것 같다. 어릴 때부터 계속 한정된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멀리 볼일이 없어져서 눈이 나빠지기도 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2.0이면 눈이 엄청 좋은걸 로 알고 있는데 몽골인가... 툭 터진 자연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은 시력이  5.0 인가 들은 좀 오래돼서... 아무튼 놀라운 숫자였는데 맞나 모르겠다. 
 
나도 요즘 스마트 폰으로 유튜브나  글 같은 것을 많이 보다 보니 점 가까이 가져다가 대고 보게 됐는데  TV가까이서 보면 눈 나빠진다는 얘기는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스마트 폰엔 나온 글자가 작아서 그러 건지 가까이 있으면 더 작아 보이니까 자구 눈앞으로 가까이 보게 됐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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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가다 오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스마트 폰을 손에 들고 있는데 그중에는  고개까지 숙여가며 정말 거의 20센티 될까 말까 하게 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내가 저러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 들었다. 자꾸 그렇게 보다 보면 목에도 좋지 않고 가까이 있는 것은 잘 보이지만 눈이 나빠져서 먼데 있는 게 잘 안 보이게 된다. 
 
얼마 전에 횡단보도 앞에 사람들이 하도 핸드폰을 보면서 다니 아래를 쳐다보고 있어도 신호를 확인할 수 있게 해 놓은 것을 발견했는데 (횡단보도 앞에  가로로 길게 빨간색에서 초록 색으로 바뀌는 게 해놓은 바닥 신호등) 자꾸 눈에 빛을 쏘이다 보니  발전하는 것도 좋지만 눈이 계속 인공 적인 불빛에 노출이 되는구나 싶었다. 나는 환한 시간에 그냥 편하게 눈을 쉬어주고 싶어서 나갔는데. 
 
양쪽 눈을 뜨고 있을 때 시력이 많이 나쁘지 않으면 눈치채기 힘들다. 왜냐하면 두 눈의 시력이 합산돼서 잘 보이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쪽 눈을 감고 보다 보면 충격적인 결과를 확인할 수도 있다. 언제 이렇게 나빠졌나 하면서. 
 
눈이 피로가 쌓여서 잘 안 보이다가  시간 지나면 또 괜찮아져서 보는 데 지장이 없는 경우는 정말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
  
나는 스마트 폰으로 확인하는 것들이 있는데 여러 가지 하다 보니 스마트 폰 쓰는 시간이 길어서 눈에 피로 느끼기 시작했고  스마트 폰 글씨 크기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많이 사용하는 건 네이버 검색인데 아마도 우리나라사람들이면 네이버 정말 많이 사용할 것 같다.  네이버는 보기 좋게 배치를 해놔서 구글 검색보다 깔끔해 보이는 게 장점이다.
 
그래서 나도 구글 검색하기도 하지만 네이버 검색을 더 많이 했는데 네이버가 업데이트하면서 날씨를 첫 페이지에 나오게 고친 점이 나는 마음에 들었었다. 그리고 첫 페이지에 다른 게 별로 없고 깔끔해서 정말 좋았는데  한동안 그렇게 가다가 다시 업데이트를 했는데 날 씨 옆 주식인지 하나 더 나오게 바뀌어버렸다. 
 
내 폰은 좀 나중에 안드로이드 업데트 하고 나서 바뀐 건지 처음에는 예전 그대로였다가 중에 바뀌다. 하고 새롭게 바뀌서 새롭네라고 했는데 전에 날씨가 어떻게 나왔는지 캡처해 두지 않아서 자세한 것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는 그냥 보기만 해도 날씨구나 바로 알 수 있었는데 어른들은 조금만 있던 게 변경도 빨리빨리 찾지를 못하시는 것 같다. 날씨 찾아보세요라고 했는 데 날씨라고 글씨도 써져있지 않고  지역별로 바꾸면서 몇 도라고 그 글자는 자꾸 바뀌고 밑에 나온 어제 보다 몇 도 낮거나 높은 거 나오는 너무나 글씨도 작게 나왔다. 
 
내가 스마트폰 가르쳐줄 때 글씨가 나오지 않는 아이콘을 기억시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던 것 같다. 고정된 것도 있지만 바뀌는 것들 글씨가 나와 있으면 말로만 해도 바로 찾을 텐데.
 
날씨에는 해 모양도 나오고 구름 모양도 나오지만 눈이 좋은 사람이거나,  아이콘 모양이 익숙한 사람이면 금방 찾지만 안 그래도 작은 화면 반으로 쪼개면 눈이 피로해서 빨리 찾지 못하나 보다. 근데 나도 요즘 핸드폰을 보다 면 눈이 상당히 피곤한 것을 느끼게 됐다. 그래서 처음에는 새롭게 보이던 게
 
이젠 왜 바꾸었나 싶게  눈이 피곤한 걸 자주 느끼다 보니 글씨 크기 크게 하는 방법이 없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나는 주로 폰에서 글을 검색해서 보는데 네이버블로그는  손가락으로 늘려도 글씨 크기가 커지지 않았다.
그리 폰에서  "다음"에서 네이버 블로그에 접속하면 네이버 블로그 늘려도 늘어나지 않고 글씨크기가 역시너 너무 작다.
(아마도 반응형으로 제작된 블로그들 화면 크기에 맞춰지다 보니 폰에서 보면 글씨가 더 작아지는 것 같다. 내가 PC에서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때는 그렇게 작진 않은 듯한데 자아지는 걸 보면)
 
며칠 생각하다가 글씨 크기를 키워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네이버는 첫 화면에서 왼쪽 상단에 있는 ≡ 이런 모양 (메뉴인가?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누르고 들어가면 상단에 톱니바퀴 모양이 나온다. 누르고 들어가면 메인 설정 아래 "화면 스타일 폰트 설정"이 나온다. "글자 크기 글꼴" 바로 아래 막대바를 오른쪽으로 옮겨서 글씨 크기를 크게 바꾸어 줄 수 있다.
 
 

새로 바뀐 네이버 앱 홈화면이다. 날씨와 주시이 같은 줄에 반씩 나와있다.

 
 
 네이버 글씨크기 조절의 난감함
 
 

앞에 미지에 네이버 모바일 홈 화면에서 메뉴라고 표시한 부분을 누르고 들와서 폰트설정 이라고 나온 화면이다.

 
 
 화면 스타일 및 폰트 설정을 누르고 들어가면 글씨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네이버 앱에서 글씨크기 저럴하는 막대 바를 최대로 키운 화면이다.


 
나는 나는 글씨크기를 최대한을 크게 바꾸었다. 그리고 검색을 해보면 나오는 페이지는 글씨크기가 커진다. 하지만 모양이 별로인 듯 느껴진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블로그 글을 크게 보려면  네이버 특유이 깔끔한 이미지는 쪼오끔...
그래도 눈에 나쁘진 않은 게 난 건가 싶다.  폰트에(글씨체) 따라서 크기가 시원하게 커지는 게 있고 키워도 그렇게 많이 안 커진 듯해 보이는 블로그도 있다. 
 
홈화면이 아닐 때는 화면 하단 아래쪽에 = 표시된 곳을 누르고 들어가면 나오는 톱니바퀴 모양의 앱설정하는 곳으로 들어가면  위에 나온 두 번째 이미지의 앱 설정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하지만 다음 엡에서 콘텐츠를 처럼 보면서 글씨 크기 변경이 안 돼서 복불 복인 것 같다.  앱설정으로 들어가는 걸 보니 전체 설정만 가능한데 이러면  검색 후 나오는 링크가 걸린 화면만 글씨 크기가 커져서 바꿔도 다시 줄어들지 않는 것 같아서 애매했다. 앱을 끄고  한참만에 다시 나갔다와 야 확인 이 되는 경우도 있고  블로그에 적용이 안 되면 검색 후 나오는 링크가 걸린 페이지도 또 안 바뀌었던 것 같다.


 

글씨 크기조하기위해 상단 = 아이콘 누르고 들어가 앱설정이 나온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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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에 "다음"은(카카오 다음) 어떻게 글씨를 키우나 보려고 들어갔다. 실시간 뉴스 쪽을 들어갔더니 뉴스는 글씨를 따로 키울 수 있는 아이콘이 아예 뉴스 내용 위에 글씨크기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을 넣어놓았는데 신박한 기능이라 생각이 들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역시 글씨를 따로 키울 수가 없었다. 분명 내가 글을 쓸 때 그렇게 작은 글씨는 아닌데 폰 화면이 작아지다 보니 글씨도 작게 나오는 것 같다.  다음은 네이버철 폰트 조절하는 곳을 뉴스 외에는 찾지 못했다. 첫날에는. 
 

뉴스는 어른들이 많이 보셔서 바로 글씨 크기 변경할 수 있는  버튼을 넣어놓은 것 같은데  노안이 온 분에겐 정말 도움이 되는 기능인 것 같다. 블로그 같은 곳도 그렇게 볼 수 있게 만들어 주면 참 좋을 텐데..

그런 생각을 하다가 알아낸 것이 티스토리는 두가 방법으로 글씨를 크게 할 수 있는데 하나는 뉴스에서 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화면 하단에 안온 곳을 눌러서 들어가는 것이다. 
뉴스 보기에서 키워놓은 글씨를 줄였는데  화면하단에서도 글씨 크기를 키울 경우 글씨가 더 크게 설정이 돼서 나중에 뉴스에서 줄여도 줄어든 것 같지 않다고 느꼈는데 그럴 경우는 화면 하단에 있는 곳으로 들어가서 조절했던 것 같다. 
 
 

다음 앱 뉴스에서 글씨크기 조절 하기

 
 

다음 앱 뉴스 목차가 나온화면

 
 뉴스하나를 선택해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뉴스 제목 아래로 아이콘이 나온다.
 
 

다음 앱에서 뉴스를 읽는 방법 설정 할 수 있는 아이콘이 있다. 칼떼기 기모양 아이콘관 스피커와 회전 글씨크기 조저하기 아이콘이 나온다.

 깔때기 모양 아이콘은 뉴스내용을 자동 요약해서 보여준다. 스피커는 음성 재생해 주는데 여자 남자목소리 서택 가능하고 읽기 속도 조절을 느림 보통 빠르게로 설정가능하다.  
이번 포스팅은 글씨크기  조절하는 것이므로 이미지는 생략했다

글씨크기 키우기 위해"가 "라고 나온 아이콘을 누른 후 나온 화면이다. 막대바 아래로 뉴스 내용이 작은 글씨로 나오는걸 볼 수 있다.

 
 막대 바에 나온 파란 동그라미를 움직여 글씨 쓰기를 조절할 수 있다
 
 
 

막대바를 최대 치로 설정한 화면이다 위의 뉴스 내용이 나온 이미지와 비교해 글씨가 커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아래 방법으로 "다음" 앱에서  글씨 키우기를 하면 티스토리 앱에만 적용이 되는 것 같다. 다른 사이트에서 작성된 글을 수집해 온 것에선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 있었는데 나중에 들어가 보니 적용이 늦은 것인지 다른 사이트 것도 보면서 적이 됐다. 다만 내가 모든 걸 테스트해 본 것은 아니다.  다음 앱에서 네이버 글씨 키우기가 네이버도 되는 곳도 있고 안 되는 곳도 있었다. 
 
나는 이 말을 왜 한 건지 뭔가 빠진 것 같았는데 이미지 넣기 하느라 생각이 안 났는데  나는 티스토리를 자주 들어가서 확인하다 보니 스마트폰 홈하면에 저장을 해놓고 접속을 하곤 했는데 네이버에서 내 티스토리홈을 검색해서 저장해 놓았었는지 글씨크기 조정하려고 하니까 티스토린데 네이버 하단 화면이 나왔고 앱설정에서 최대로 되어 있었지만 별로 글씨가 크지 않았다. 글씨를 크게 보려면 다음으로 접속해야 하나 보다. 
 

 

 
 

다음 앱에서 검색 후나 블로그에서 글 읽을 때 글씨 크기를 변경 할 때 들어가야 하는 화면 아래 점 세 개 나온 아이콘을 표시한 이미지다.

 

 

점 세개 아이콘을 클리하면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아이콘이 모여있는 창이올라 온 모습이다. 즐겨찾기 목록, 즐겨찾기 추가, 방문기록,url복사 기타브라우저, 화면내 검색,화면캡쳐,글자크기,홈화며에 추가 툴바숨기기 앱설정 등의 아이콘이 나온다

 

글씨크기 아이콘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이다. 다음 앱에서 검색 하거나 글 읽기 할때. 글씨 크기를 조절 할 수 있다. 블로그 글 내용이 작은 글씨로 나와 있다.

 

글씨크기 조절에서 막대바를 옮겨서 글씨 크기를 195%로 늘린 화면이다. 위의 블로그 내용보다 글씨가 커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스마트 폰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글씨크기가 제스처로 커지는 블로도 있긴 있었는데 그러면 커지긴 하지만 내용이 잘려서 보기가 불편했다.. 그래서 찾다 보니 원하는 내용을 검색해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들어가서 아래쪽에 "..." 점이 세 개 나오는 아이콘을 누르니 글씨 크기 조절하는 게 나왔다. 몇 년은 스마트 폰을 썼는데 눈 나빠지기 딱 좋게 글씨크기 조정을 안 해서 거의 얼굴에 갔다 대듯 하고 봤었다. 
 
내가 이렇게 말해도 난 잘 보이데 하고 말할 사람도 있을 것 같다. 시력자체가 나쁘지 않으면 그래도 잘 보이지만..
카메라로 비유하자면 렌즈와 조리개로 구분해서 조리개 부분으로 나누면 조리개 부분 조여서 오래 사용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너무 혹사시켜서 눈이 피곤해진다. 그래서 좀 쉬고 나면 별 이상 없는 듯 잘 보여서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먼 곳을 바라볼 때 잘 안 보이거나 또렷하게 ㅁ 때까지 시간이 걸리게 된다
 
 
네이버는 앱 첫 페이지에서 글씨 크기를 조절하면 검색 후부터 나오는 내용에 전체 적으로 적용이 되는 것 같다. 블로그 글만 따로 크게 적용이 안 돼서 제일 크게 바꿔 놓았고.
 
다음 뉴스나 블로그에서 따로 조절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이번에 글씨 크기 변경하는 방법을 찾느라 2~3일 걸린 것 가다. 다른 일도 해야 하다 보니 핸드폰만 들여다볼 수 없어서.
 
네이버도 앱을 좀 개선하려고 한 것 같은데 나는 예전에 깔끔했던 첫 페이지 더 좋았다.
내 개인 적으로 이웃 맺은 블로그 들은 블로그에 들어가서 보면 되는데 매일 보는 것은 아니다. 네이버를 사용하는 이유는 정보가 필요하거나 생각나고 궁금할 때 가곤 한다. 

 

 

 


 

sk 텔레콤 장기 가입 쿠폰


그린고 나는 데이터 요금제를 큰 걸 사용하지 않는데 SK텔레콤 리필도 뭔 장난질을 치는 건지 한 달에 두 번인 줄 알았던 게 한 달에 한 번으로 줄여버렸다. 말일이라서 그런 건지 아직 모르겠지만. 내년에 다시 확인해 봐야겠다. 데이터리필 생각하는 사람들은 확인하고 써야 할 것 같다. 쓰라고 준거 한 달에 두 번이던 게 한 달에 한 번으로 줄였다고 떴던 것 같은데 캡처해 놨나 모르겠다.  다시 접속해 보니 아끼다 다 사용 못한 리필 쿠폰을 사라지고 다시 내년까지 사용가능 한 게 나왔다. 
 

한달에 두번 사용 할수 있는 줄알았는데 데이터리필 가능 횟수 초과라고 뜬 알림이 나온 화면이다.

나는 11월 30일에  남은 것 조금이라도 쓰려고 신청했는데 안 됐다.
 
다시 준건 준거지만 지금 써버리면 내년에 필요할 때 사용할 수가 없잖아. 그렇게 자주리필 쿠폰을 사용하지 않지만 필요할 땐 쓸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제약을 걸어 놓아서 정작 필요할 때 사용도 못하고 남아서 기한 지났다고 날아가 버린다.  
 
 

네이버 로그인 로그아웃
 

네이버의 다른 아이디를 관리하려고 예전처럼 아래로 내려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검색하지도 않는 내용들이 것도 사진이 엄청 크게 나와서  끝도 없이 내려가다 지쳐버렸다. 
 
네이버는 바뀔 때마다 기존 사용자가 기억하고 있는 기능을 없애 버려서 찾기 힘들게 만드는 것 같다.
다행히 블로그로 들어가는 곳 아래쪽에 있지만 첫 페이지는 아니라서 스마트폰에서 네이버 접속 후  상단 왼쪽에 ≡ 이런 아이콘을 누르고 들어가서  아래쪽으로 내려가야 한다. 
 
체류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그렇게 바꾼 건지 모르겠지만. 있던 것이 사라져서 찾기 힘들 면 사람은 몇 번은 그런 것을 찾아보지만 자꾸 그런 일이 반복되면 실망과 짜증을 느끼게 된다.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려는 것도 아니고 네이버의 다른 아이디로 들어가려고 하는 건데도 몇 단계를 걸려야 한다고 생각하면 귀찮아지게 마련이다. 
 
눈이 나빠진 것을 잘 모르고  있다가 요즘 내가 왜 그런 것들에 대 짜증이 나는가 하고 생각했는데 눈이 피곤하면 몸이 빨리 피곤해진다고 한다. 쎄 빠지게 일할 때 보다 눈이 피곤할 때가  더 빨리 그만하고 싶은데 뇌에서 가까워서 그런 건지... 더 빨리 피곤하게 느끼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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